'나의 유죄인간' 2회 4.7%…1회 대비 0.9%p↓, 동시간대 1위 지켜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2회에서 전국 평균 4.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를 기록했다. 1회 5.6%보다 0.9%포인트 낮지만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2회에서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10월 19일 첫 방송의 5.6%보다 0.9%포인트 낮아졌지만 케이블·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는 지켰다. 3회는 10월 26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첫 방송 5.6%, 2회 4.7%…수치로 보면
닐슨코리아 집계를 보도한 이투데이·텐아시아 등에 따르면 1회는 전국 평균 5.6%, 최고 6.7%였고 수도권도 평균 5.6%, 최고 6.5%였다. 위키트리가 전한 2회 수치는 전국 평균 4.7%, 최고 5.9%, 수도권 평균 4.7%, 최고 5.8%다.
| 구분 | 전국 평균 | 전국 최고 | 수도권 평균 | 수도권 최고 |
|---|---|---|---|---|
| 1회(10월 19일) | 5.6 | 6.7 | 5.6 | 6.5 |
| 2회(10월 20일) | 4.7 | 5.9 | 4.7 | 5.8 |
전국 평균 기준으로 2회는 1회보다 약 16% 줄었고, 최고 시청률은 0.8%포인트 낮아졌다. 다만 보도에 따르면 2회도 2049 남녀 시청률에서 전국과 수도권 모두 1위를 지켜, 첫 방송 이후 2회 연속 동시간대 정상을 이어갔다.

임시완·설인아가 끌어가는 이야기
드라마는 태강그룹 후계자 윤이준(임시완)이 비서 한은영(정유민)의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리면서 시작한다. 형사기동대 강재희(설인아)는 상부 압력으로 수사가 종결되자 남성 수행비서로 위장해 윤이준 곁으로 들어간다.
2회에서는 강재희가 윤이준의 측근으로 지내며 사건 단서를 모으는 과정이 그려졌다. 형사기동대는 행방이 묘연한 한은영의 휴대전화를 핵심 단서로 보고 있고, 엔딩에서는 침실 장면에서 윤이준의 수건이 풀리는 장면이 나왔다. 윤이준의 오랜 친구이자 변호사 김시현은 김정현이 연기한다.
원작과 편성 정보
위키트리 보도에 따르면 이 작품은 웹소설 '여자인 걸 왜 모르지?'와 이를 바탕으로 한 웹툰이 원작이다. 원작이 특수부대 출신 여형사 강재희의 잠입 로맨스에 무게를 둔 것과 달리, 드라마는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 윤이준을 중심에 두었다고 전해졌다.
총 12부작으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종영은 11월 24일로 알려졌다. 임시완의 연기 톤을 두고는 시청자 반응이 엇갈린다는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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