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6회 19.5%, 자체 최고…5회보다 2.0%p 상승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6회(10월 24일 방송)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19.5%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직전 5회보다 2.0%p 높고, 1회보다 8.1%p 높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6회가 24일 방송에서 전국 가구 시청률 1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다시 썼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로, 수도권 기준은 19.2%다. 직전 5회(23일) 17.5%보다 2.0%p 올랐다.

첫 방송 이후 8.1%p 상승
이 드라마는 10월 9일 첫 방송에서 11.4%로 출발했다. 이후 2회 14.9%, 3회 15.1%, 4회 18.5%로 올랐고, 5회에 한 차례 17.5%로 내려앉았다가 6회에 반등했다. 6회 시청률은 1회보다 8.1%p 높다.
| 회차 | 시청률 |
|---|---|
| 1회 | 11.4% |
| 2회 | 14.9% |
| 3회 | 15.1% |
| 4회 | 18.5% |
| 5회 | 17.5% |
| 6회 | 19.5% |
같은 시간대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8%로 집계됐다. 이 드라마는 매주 금·토 밤 9시 50분에 방송하며 총 12부작이다.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6회에서 그려진 수술 거부와 트라우마
6회에서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김지원)이 1980년 광주 사건의 피해자 오상범(하성광)을 만난다. 오상범은 머릿속에 총알 파편이 남은 채 살아왔지만 검사와 수술을 거부한다. 계수정은 환자가 직접 결정하도록 기다리기로 한다.
엔딩에서는 오상범이 병실에서 사라진 가운데 지두석 전 대통령이 같은 병원으로 이송되고, 이를 본 오상범이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장면이 나온다. 7회는 다음 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일본 '닥터X'를 원작으로 한 한국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TV아사히에서 방영된 일본 '닥터X'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극본은 편성근 작가, 연출은 이정림 감독이 맡았고, 김지원이 프리랜서 외과의사 계수정을 연기한다.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제작은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가 맡았다. 남은 6개 회차에서 시청률이 20%대에 진입할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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