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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언니네 산지직송3' 여수 편 최고 4.5%…4회 최저 2.6%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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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여수 편 최고 4.5%…4회 최저 2.6%서 반등

tvN '언니네 산지직송3'가 8일 방송된 10회 여수 편에서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평균 3.3%, 최고 4.5%를 기록했다. 8월 4회 자체 최저 2.6%보다 0.7%포인트 높은 수치다.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가 지난 8일 방송된 10회 여수 편에서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3.3%, 최고 4.5%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수치로, 지난 8월 4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저 2.6%보다 0.7%포인트 높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평균 3.2%, 최고 4.4%였다. OSEN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tvN의 주요 지표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새 멤버로 시작한 시즌3, 4회 저점 뒤 반등

시즌3는 지난 7월 30일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편성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시즌1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염정아에 김선영·강유석·노윤서가 새로 합류해 '사 남매' 구성을 이뤘고, 연출은 김세희 PD가 맡았다.

텐아시아가 8월 22일 보도한 닐슨코리아 집계를 보면 첫 회는 3.2%, 2회는 3.3%였고 3회 2.9%를 거쳐 조정석이 게스트로 나온 4회에서 2.6%까지 내려갔다. 이후 TV리포트에 따르면 경남 하동·광양 편으로 꾸려진 9월 17일 8회가 전국 최고 4.2%를 기록했고, 10회에서 최고 4.5%로 다시 올라섰다.

'언니네 산지직송3' 회차별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단위 %)
회차(방송일)평균최고비고
1회(7월 30일)3.2-첫 방송
2회3.3-
3회(8월 13일)2.9-통영 편
4회(8월 20일)2.6-자체 최저
8회(9월 17일)-4.2전국 기준, 하동 편
10회(10월 8일)3.34.5전국 기준, 여수 편(수도권 평균 3.2·최고 4.4)

1~4회 수치는 텐아시아 보도, 8회는 TV리포트, 10회는 텐아시아·OSEN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다. 1~4회 보도에는 전국·수도권 구분이 따로 표기되지 않았고, 일부 회차는 평균 또는 최고 시청률만 공개됐다.

고추밭 조업에 13m 벽화까지…여수 성두마을 편

10회에서 출연진은 전남 여수 성두마을을 찾았다. 이 마을은 1년 만의 재방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 200평 규모 고추밭에서 폭염 속 수확 작업을 벌여 고추 55kg을 거뒀고, 조업비로 22만원을 받았다.

노윤서의 제안으로 마을의 가로 13m 회색 벽면을 바다 풍경 벽화로 바꾸는 작업도 이어졌다. 김선영과 강유석이 거들며 무더위 속에서 약 2시간 동안 작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전남 여수 시가지와 바다
항공기에서 내려다본 전남 여수 일대 자료사진. 사진: Sharon Hahn Darlin / 위키미디어 공용(CC BY 2.0)

방송 초반에는 염정아의 생일을 앞두고 강유석이 팔에 깁스를 한 채 등장하는 몰래카메라가 펼쳐졌다. OSEN 보도에 따르면 실루엣과 변조된 목소리로 게스트를 맞히는 미션에서는 염정아가 '메기남'으로 출연한 배우 정상훈의 정체를 알아맞혔다. 정상훈은 감자전과 차돌시래깃국을, 염정아는 닭볶음탕을 만들어 식탁을 차렸다.

게스트 효과와 지역 조업이 관전 포인트

시즌3는 조정석·박해준·지진희·정상훈 등 매회 게스트를 바꾸며 통영·하동·여수 등 지역 조업 현장을 돌고 있다. 제작진은 첫 방송 전 멍게 수확, 1년 중 15일만 채취할 수 있는 견내량 돌미역 수확 등 노동 규모를 키운 조업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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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
임도현
하비이슈 · 문화·라이프 담당

하비이슈에서 문화·라이프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사회·이슈, 건강·과학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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