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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옮겨주면 '이것' 해줄게" 딸이 들은 충격적인 말

자신에게 성병을 옮겨주면 대신 치료약을 받아 주겠다며 딸을 성폭행한 '인면수심' 친부에게 징역 13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 관계에 의한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친부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11월~2019년 2월 딸 B씨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 A씨는 딸이 성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네가 병원에 가면 사람 취급받지도 못할 것이다. 아빠가 성병을 옮아서 치료약을 찾은 다음 너도 치료를 해주겠다”며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용한 무당이 (A씨와 B씨가) 2세대 전 끔찍이 사랑했던 연인 관계였다고 했다"는 이유..

교육 이슈 2020. 8. 24. 15:28

"IS에서 강간당했다" 밝혀진 '실체'

IS의 무서운 실체 호다 마타나는 "감자를 보는 것은 마치 람보르기니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다"고 증언했다. 마타나는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서 3명의 전투원과 결혼하며 각종 고난을 겪었던 미국 여성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마타나는 “IS에 있는 동안 다른 여성들과 함께 길가의 풀을 뜯어 삶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야 했다”고 고백했다. 이민자의 딸, IS서 3번 결혼하다 20살에 IS로 밀입국한 마타나 마타나는 대학생이던 지난 2014년 당시 20살의 나이로 IS에 밀입국했다. 부모님에게는 현장 견학을 한다고 거짓말한 뒤, 터키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IS 전투원들과 3번의 결혼을 하면서 악몽 같은 삶을 견뎌야 했다. 이는 IS로 오기 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봤었던 ..

교육 이슈 2020. 8. 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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