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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경 위해 빚지며 '생활비' 줬다는 서주경

트로트 가수 강문경이 SBS '트롯신이 떴다2' 우승 당시를 회상했다.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강문경과 그의 소속사 대표 서주경이 출연했다. '트롯신이 떴다2'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문경은 "아직까지 얼떨떨하다. 심사위원 점수는 3등이었는데 시청자 투표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아직까지도 제가 어떻게 수상소감을 얘기했는지 모르겠고 울었던 것만 기억난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몸이 안 좋으신데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하자는 말이 떠올랐고 서주경 대표님이 7년간 뒷바라지 해준 게 생각나서 그냥 눈물이 났다"고 떠올렸다. '당돌한 여자'를 부른 선배 가수인 서주경은 강문경의 소속사 대표로 7년간 무명이었던 강문경을 묵묵히 도운 은인이다. 이에 강문경 또한 "저는 그렇게..

방송&연예 2021. 1. 5. 16:46

강문경에게 유방암 수술비 줬던 서주경, 이젠 1억원의 주인공

‘트롯신이 떴다2’ 우승자 강문경이 소속사 대표이자 선배 가수인 서주경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살아남은 TOP6 배아현, 최우진, 강문경, 한봄, 손빈아, 나상도의 결승전 무대가 꾸며졌다. 트롯신들과 함께하는 듀엣 무대와 자신이 선곡한 자유곡 무대, 총 2라운드로 결승전이 진행됐으며 트롯신의 점수와 대국민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강문경은 배아현, 최우진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1억 원이라는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강문경은 "부모님이 아프신데 건강 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다. 서주경 대표님도 감사하다"고 눈물을 보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판소리를 배운 강문경은 ..

방송&연예 2020. 12. 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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