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6명은 1년 내 사망하는 골다공증' (+10·20·30 법칙)
배우 김청이 골다공증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알렸다. 16일 방송된 JTBC `닥터홈즈`에는 첫방송 게스트로 80년대 김태희로 불렸던 배우 김청이 출연했다. 이날 신인선, 이형택, 홍지민 등의 출연자들은 김청과 건강 고민을 맞히기 위해 여러 추측을 했다. 김청의 건강고민과 관련된 힌트는 외발뛰기 발자국, 기네스 펠트로, -2.5, 여름용품, 토마토와 월화수목금이었다. `-2.5`라는 단서에 신인선은 먼저 시력을 추측했다. 전문가는 "마이너스 수치는 의학계에서도 드물게 사용한다"며 힌트를 줬다. 이에 이형택이 정탑을 알아차리고 "-2.5는 당수치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이헝택은 바로 이것을 캐치했다. 정답과 가장 밀접한 단서에 전문가는 3번 단서인 -2.5를 이야기했다. 김청은..
건강&다이어트
2020. 7. 23.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