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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자, 100% 공감" 군대에서 눈물 펑펑 쏟는 순간 5

과거보다 군대가 편해지고 복무 기간이 짧아졌다 해도 아직 군 복무 전인 남자들에게는 여전히 군대란 넘어야 할 높은 산이다. 몸이 힘들다 보니 군대에서는 유독 서러운 일도 그리운 사람도 많다. 눈물 나는 순간이 많다는 것이다. 군대에서 눈물 나는 순간을 알아보자. 입대 후 훈련소에서 부모님께 첫 전화할 때 최근에는 군대에서도 저녁 시간대에 자유롭게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됐지만, 훈련소에서는 여전히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다. 훈련소에서 부모님과의 첫 전화는 더욱더 특별하다.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다가 부모님 목소리를 들으면 눈물이 절로 난다. 첫 편지 받았을 때 편지는 군 생활에서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다. 특히 첫 편지는 감격이 더욱 크다. 극도로 외로운 상황에서 자신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긴 편지를 ..

심리&사랑 2020. 8. 6. 17:23

"IS에서 강간당했다" 밝혀진 '실체'

IS의 무서운 실체 호다 마타나는 "감자를 보는 것은 마치 람보르기니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다"고 증언했다. 마타나는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서 3명의 전투원과 결혼하며 각종 고난을 겪었던 미국 여성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마타나는 “IS에 있는 동안 다른 여성들과 함께 길가의 풀을 뜯어 삶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야 했다”고 고백했다. 이민자의 딸, IS서 3번 결혼하다 20살에 IS로 밀입국한 마타나 마타나는 대학생이던 지난 2014년 당시 20살의 나이로 IS에 밀입국했다. 부모님에게는 현장 견학을 한다고 거짓말한 뒤, 터키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IS 전투원들과 3번의 결혼을 하면서 악몽 같은 삶을 견뎌야 했다. 이는 IS로 오기 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봤었던 ..

교육 이슈 2020. 8. 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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