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우울하다면 달려라” 달리기의 효과
매체 에스콰이어에 따르면 ‘달리기’는 불안 발작이 있거나 집중력을 잃을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달리기를 하며 땀을 흘리면 전반적인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첼시 사이콜로지 클리닉의 디렉터이자 컨설턴트 심리학자인 엘레나 투로니 박사 역시 달리기가 실제로 건강에 유익하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달리기가 정신건강에 끼치는 영향 스트레스 감소 스트레스는 거의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다. 스트레스와 불안과 긴장, 부정적인 생각, 그리고 수면 등 다양한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박사는 이때 달리기를 하면 몸이 이완되면서 걱정, 불안 및 부정적인 생각이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울증 발병 위험 감소 우울증은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스스로 격..
건강&다이어트
2022. 2. 21.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