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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에서만 교통사고 204건, 스쿨존 안전 강화 확대

경찰이 2일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1일 서울시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 방지를 위해 보호구역 시인성을 높이는 ‘서울형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암적색 미끄럼 방지 포장)’을 확대 하기로 밝혔는데요. 경찰은 표준모델을 통해 보호구역 전 구간을 암적색 미끄럼 방지 포장을 하고 노란 신호등과 LED(발광다이오드) 표지판을 설치해 운전자가 보호구역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개선한다는 방침이에요. 보호자 없이 등하교 하는 초등생 위험 경찰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는 259건이었습니다. 이 중 초등학교에서 204건이 발생해 보호자의 동행 없이 등·하교하는 초등학생이 사고에 가장 취..

교육 이슈 2021. 3. 2. 16:41

국과수가 '경주 스쿨존 사고' 운전자에게 내린 판단

피할 수 있었지만 피하지 않았다. 지난달 25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스쿨존 자전거 추돌사고'의 운전자에게 고의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이 내려졌다. 1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경주 동천초등학교 스쿨존 사고에 대해 운전자의 고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경주경찰서는 "운전자가 저속으로 운행을 하면서 여러차례 피해 학생을 피할 수 있었지만 피하지 않았다"라며, "국과수 분석 결과 A씨의 SUV 차량 이동 동선이 찍힌 CCTV 등을 확보해 이같이 분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과수 분석 결과와 수사 내용을 토대로 이번 주 안에 운전자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 스쿨존 사고는 지난달 25일 경북 경주시 동천초등학교 인근에서 SUV차량이 자전거를 타고 가던 9세 남자 초등생을 들이받은 사건이다. 해..

교육 이슈 2020. 6. 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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