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소년을 유혹해 임신까지 한 여자, 알고보니 처음이 아니다?
13세 소년을 유혹해 성관계를 가지고 아이까지 가진 여성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BBC 등 현지 언론은 13세 소년과 성관계를 맺고 아이까지 가진 사실이 들통난 여성에게 결국 유죄가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아 코디스라는 이름의 20세 여성은 17세였던 2017년 1월, 자신이 가정부로 일하던 집의 집주인 아들인 13세 소년과 성관계를 맺고 아이를 임신했다. 당시 이 여성은 자신의 방에서 게임을 하던 13세 소년을 유혹해 성관계를 맺었다. 이후 이 여성은 소년과 한 달에 두어 차례, 피임을 하지 않은 채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갔다.이후 이 여성은 임신사실을 알게됐고, 이를 털어놓지 않았다. 이후 여성은 같은 해 5월에 당시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남자친구의 아이인..
교육 이슈
2020. 3. 7.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