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인기절정 '강타' 최근 흘러나오는 4각 스캔들 전말은?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HOT 멤버 강타가 최근 유명 여배우와 열애설이 터졌다. 주인공은 그룹 ‘H.O.T.’ 멤버 강타와 배우 정유미다. 지난 3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8월 SNS 게시글을 의심받아 한차례 열애설이 났으나 당시에는 “친한 사이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지자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열애를 인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라디오 방송에서 처음 만나 ‘등산’이라는 매개체로 호감을 쌓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주변 지인들과도 함께 등산을 즐기며 취미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타는 앞서 배우 정유미, 모델 우주안과 동시에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당시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연예
2020. 2. 8.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