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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인기절정 '강타' 최근 흘러나오는 4각 스캔들 전말은?

방송&연예

by aiinad 2020. 2. 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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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 MBC)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HOT 멤버 강타가 최근 유명 여배우와 열애설이 터졌다.

 

주인공은 그룹 ‘H.O.T.’ 멤버 강타와 배우 정유미다. 지난 3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인스타그램)

 

앞서 이들은 지난해 8월 SNS 게시글을 의심받아 한차례 열애설이 났으나 당시에는 “친한 사이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지자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열애를 인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라디오 방송에서 처음 만나 ‘등산’이라는 매개체로 호감을 쌓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주변 지인들과도 함께 등산을 즐기며 취미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인스타그램, MBC)

 

한편, 강타는 앞서 배우 정유미, 모델 우주안과 동시에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있다. 당시 우주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강타와 함께 찍은 영상을 게시했다. 이내 인터넷에서 이 영상이 퍼지자 우주안은 영상을 삭제했고, 두 사람이 이미 헤어졌다고 밝혔다.

 

(출처= 인스타그램, MBC)

 

또한, 방송인 오정연이 이들의 스캔들에 대해 SNS에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강타와 우주안이 거론된 실시간 검색어를 캡처해 올렸으며, 이와함께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되면? 충격일 수밖에 없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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