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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넘게 코피흘린 아이도..." 밥에 모기기피제 넣은 선생님

유치원생의 급식에 모기기피제를 넣은 유치원 교사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반려됐습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급식에 이물질을 넣은 유치원 교사 A씨를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구속해야 한다며 신병 처리 관련 기록을 최근 검찰에 보냈으나, 검찰은 경찰에 보완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검찰은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려면 구체적인 자료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는데요. 아이들, 동료 교사 음식에 모기기피제 넣은 선생님 A씨는 지난해 11월 금천구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 급식통에 모기기피제·계면활성제 성분이 든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아동은 10명이 넘는데요. 그는 동료 교사들의 급식과 커피 등에도 수상한 물질을 넣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원생의 학부모들은 A씨의 파면과 강력한..

교육 이슈 2021. 2. 2. 18:18

"10살 소녀가 출산을?" 아기 아빠의 충격적 정체

10살 된 여아가 아이를 출산한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현지언론은 아르헨티나의 한 병원에서 10세 여아가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 여자아이는 임신 38주 만에 제왕절개로 몸무게 2.83kg 아들을 낳았다. 산모가 워낙 어린 나이라 자연분만이 위험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 여자아이는 수술 후 회복 중이며, 어린 나이에 출산으로 정신적인 충격이 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정신과 진료도 함께 받고 있다. 여자아이가 임신한 사실이 드러난 건 지난해 11월이다. 아이는 엄마에게 복통을 호소했고, 이 때문에 함께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아이를 진단하는 과정에서 임신 사실이 확인됐다. 당시..

교육 이슈 2021. 1. 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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