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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전 보면 좋은 '띵작' 영화 BEST 4

해외여행을 생각한다면 준비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럴 때 영화를 보고 참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든 것의 시작'과도 같은 미국 뉴욕을 여행하고 싶다면 세련미가 돋보이는 뉴욕 배경 영화가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다. 뉴욕 여행 전 보면 좋은 영화를 소개한다. 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최고의 패션 잡지사에서 일하는 주인공 여비서의 성장 일기를 담고 있는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배경이 패션 잡지사인 만큼 영화는 뉴욕에서 촬영됐다. 주인공이 남자친구와 함께 사는 아파트는 맨해튼 남동쪽 로어 이스트 사이드(Lower East Side)의 브룸 스트릿(Broome Street)에 있다. 주변에 주택박물관(Tenement Museum)과 사라 D. 루즈벨트 공원이 ..

여행&취미 2020. 12. 2. 17:25

유럽여행 '뽐뿌'오게 하는 영화 추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가고자 하는 나라를 공부하기 마련이다. 책을 읽거나 다큐멘터리를 보며 배우기도 하지만 영화로도 그 나라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여행 가기 전에 보면 좋은 영화를 소개한다. 1. 그리스 그리스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는 대부분 고대를 다룬다. 대표적으로 '트로이', '글래디에이터', '300', '알렉산더' 등이 있다. 물론 이 같은 영화로 고대 그리스를 전부 배울 수는 없지만 단면은 엿볼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는 고대뿐 아니라 현대도 화려하다. 로맨스 영화 '비포 미드나잇'은 그리스 곳곳을 그리고 있다. 드라마 장르의 영화 중에서도 그리스를 담고 있는 영화가 제법 많다. '맘마 미아', '나의 로맨틱 가이드', '나의 그리스식 웨딩'이 그렇다. 이 밖에도 국내에 소개되지 ..

여행&취미 2020. 8. 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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