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투잡' 뛰느라 바쁜 미모의 아나운서들
아나운서는 방송국에 속한 언론인으로 뉴스를 전달하는 직업이다. 아나운서는 넓게는 안내 방송을 전하는 사람이지만 올바른 표준말을 사용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사회적 책임을 지기도 한다. 한편으로, 아나운서는 방송에 나와 얼굴을 공개하고 정보를 전달하다 보니 종종 연예인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또한, 그들을 향한 악플은 연예인들에 비해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오히려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는 아나운서들이 있다. 아래 항목을 통해 방송국과 1인 미디어에서 모두 활동하고 있는 ‘전문’ 방송인 아나운서 5명을 공개한다. 1. 장예원 아나운서 SBS의 대표 아나운서 중 한명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장폭스TV’를 개설했다. 그녀는 올해 90년생으..
방송&연예
2020. 8. 6.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