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인, 시어머니 앞에서 뽐낸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
채영인이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어 시어머니를 당황케 했다. 14일 재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채영인은 시어머니와 친정엄마를 데리고 수영장이 있는 숙소로 향했다. 채영인의 딸 소율이는 수영을 할 생각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채영인 시어머니는 다리가 아파 휴식을 취했다. 이때 채영인은 소율이의 구명 조끼를 깜빡했다고 밝혔다. 채영인 시어머니는 여행 전 채영인에게 소율이의 짐을 잘 챙기라고 당부했다. 채영인 시어머니는 "거봐, 내가 챙기라고 해잖아. 너는 하여튼 뭘 그렇게 못 챙기니"라고 잔소리를 했다. 채영인 엄마도 속으로 분노를 삭히며 소율이의 옷을 갈아입혔다. 채영인은 이날 호피 무늬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나타났다. 채영인 시어머니와 친정엄마는 채영인의 노출에 놀라워했다. 채영인 시어머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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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5.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