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byissue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Hobbyissue

메뉴 리스트

  • 홈
  • 카테고리
    • 푸드
    • 교육 이슈
    • 방송&연예
    • 라이프&생활
    • 자기계발&취업정보
    • 회사&대학생활
    • 건강&다이어트
    • 심리&사랑
    • 여행&취미

검색 레이어

Hobbyissue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요즘 '투잡' 뛰느라 바쁜 미모의 아나운서들

아나운서는 방송국에 속한 언론인으로 뉴스를 전달하는 직업이다. 아나운서는 넓게는 안내 방송을 전하는 사람이지만 올바른 표준말을 사용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사회적 책임을 지기도 한다. 한편으로, 아나운서는 방송에 나와 얼굴을 공개하고 정보를 전달하다 보니 종종 연예인으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 또한, 그들을 향한 악플은 연예인들에 비해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오히려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을 하는 아나운서들이 있다. 아래 항목을 통해 방송국과 1인 미디어에서 모두 활동하고 있는 ‘전문’ 방송인 아나운서 5명을 공개한다. 1. 장예원 아나운서 SBS의 대표 아나운서 중 한명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장폭스TV’를 개설했다. 그녀는 올해 90년생으..

방송&연예 2020. 8. 6. 17:33

'부럽지' 최송현이 결혼식이 너무 싫다고 한 까닭(+ 사주, 남친, 직업)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이재한과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최송현이 남자친구 이재한과 궁합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송현은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결혼은 좋은 시기도 있느냐”고 자신의 사주를 언급했다. 이에 박성준은 “최송현 님의 기운으로 봤을 때는 올해와 내년에 결혼운이 있다. 이재한님의 운으로 보면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있다”고 풀이했다. 이어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 “송현 씨에게 남자는 맞춰주는 남자가 좋다. 이재한님 같은 경우는 음의 기운이 강하다. 음의 기운은 섬세하고 세심하고 차분하다. 맞춰주는 기운이 강하다. 그러다 보니 속병이 있다. 배려하고 맞춰주고 희생하다 보니까 나를 누르는 것에 대해서 벗어나려고 하는 약간 욱하는 ..

방송&연예 2020. 6. 17. 16:3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Hobbyissue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