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이 반한 '프랑스 레스토랑' (+위치, 상세정보)
최양락이 팽현숙에게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최양락이 팽현숙과 함께 임하룡의 초대를 받아 프랑스 레스토랑 '윌로뜨'로 향했습니다. '윌로뜨' 요리는 '자연주의'를 추구하며 '스토리'가 있습니다. 철따라 그에 맞는 콘셉트를 정해 요리로 구현합니다. 또 '윌로뜨' 요리는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식그릇도 작품이지만 그 위에 자연을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날 최양락은 "여기 진짜로 잘한다"라고 더듬거리며 말하면서 프랑스 레스토랑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했는데요. 최양락의 어설픈 모습에 팽현숙은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최양락과 팽현숙, 임하룡은 음식에 다시 집중했는데요. 최양락은 프랑스어가 아닌 브라질어로 "따봉"이라고 말하며 주변을 폭소케 했습니다. 최양..
여행&취미
2020. 10. 2.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