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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이 층간소음으로 폭행을 당했습니다"(+ 사진有)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을 이유로 폭행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예비 신랑이 층간소음으로 폭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사연 8일 현재 27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곧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라고 밝힌 A씨는 부산 해운대에 신혼집을 마련하고 미리 거주해왔는데 줄곧 윗집 소음에 시달렸다고 호소했다. 그러다 지난 달 31일 오후 10시 이후에도 3시간 넘게 고성 등이 계속되자 경비실에 민원을 넣은 게 사건의 발단이 됐다. 30분 뒤 위층에서 남성 3명이 내려와 A 씨 현관문 벨을 눌렀다. 이들은 A 씨 부부를 향해 “너네는 그렇게 조용히 사냐”며 소리를 지른 뒤 ‘시비 걸러 왔다’는 말과 함께 예비 신랑 얼굴 등을 가격하기 시작..

교육 이슈 2020. 9. 9. 16:09

‘엠버 허드’의 남편 '조니뎁' 폭행 논란 그리고 충격적인 발언 “남자 말을 믿어줄까?”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유명 여배우가 남편을 폭행 후 한 충격적 발언이 알려지면서 화제다. 주인공은 배우 ‘엠버 허드’다. 엠버 허드는 전 남편인 배우 조니뎁을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조니 뎁을 조롱하는 엠버 허드의 음성 파일을 단독 입수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은 30분 분량이다. 해당 녹취록에서 엠버 허드는 조니 뎁에게 "남자인 네가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말하면, 몇 명이나 네 말을 믿어줄 것 같아?“라며, "네가 나보다 키도 크고 힘도 세다. 배심원과 판사는 나와 너 사이에 (신체적)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엠버 허드는 "난 115파운드(약 52㎏) 여자인데, 내가 시작했다고 말할 거야? 정..

방송&연예 2020. 2. 8.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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