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의 남편 '조니뎁' 폭행 논란 그리고 충격적인 발언 “남자 말을 믿어줄까?”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유명 여배우가 남편을 폭행 후 한 충격적 발언이 알려지면서 화제다. 주인공은 배우 ‘엠버 허드’다. 엠버 허드는 전 남편인 배우 조니뎁을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조니 뎁을 조롱하는 엠버 허드의 음성 파일을 단독 입수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은 30분 분량이다. 해당 녹취록에서 엠버 허드는 조니 뎁에게 "남자인 네가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말하면, 몇 명이나 네 말을 믿어줄 것 같아?“라며, "네가 나보다 키도 크고 힘도 세다. 배심원과 판사는 나와 너 사이에 (신체적)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엠버 허드는 "난 115파운드(약 52㎏) 여자인데, 내가 시작했다고 말할 거야? 정..
방송&연예
2020. 2. 8. 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