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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넘게 코피흘린 아이도..." 밥에 모기기피제 넣은 선생님

유치원생의 급식에 모기기피제를 넣은 유치원 교사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반려됐습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급식에 이물질을 넣은 유치원 교사 A씨를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구속해야 한다며 신병 처리 관련 기록을 최근 검찰에 보냈으나, 검찰은 경찰에 보완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검찰은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려면 구체적인 자료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는데요. 아이들, 동료 교사 음식에 모기기피제 넣은 선생님 A씨는 지난해 11월 금천구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 급식통에 모기기피제·계면활성제 성분이 든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아동은 10명이 넘는데요. 그는 동료 교사들의 급식과 커피 등에도 수상한 물질을 넣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원생의 학부모들은 A씨의 파면과 강력한..

교육 이슈 2021. 2. 2. 18:18

스스로 끼니 챙기다가 '심각한 화상' 입은 형제

인천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불이 나 중화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가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당시 A군 형제는 신고 당시 정확한 위치를 말하지 못하고 “살려주세요”만을 외친 채 전화를 끊었는데요. 소방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서 A군 형제 빌라를 찾았지만 A군 형제는 중상을 입은 뒤에 발견됐습니다. A군은 전신에 3도 화상, B군은 1도 화상을 입었지만 장기 등을 다쳐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학생들의 어머니는 평소 우울증과 불안증세로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해당 사고를 언급하며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을 서두르겠다고..

교육 이슈 2020. 9. 17. 14:00

7개월 딸 사망하자 종이박스에 담은 아빠, 당일 '웹툰과 야동' 보며 낄낄

생후 7개월 딸을 5일 동안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부부의 사건이 최근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이들 부부는 생후 7개월 딸을 방치했다. 아기는 5일간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해 결국 사망했다. 사건 당시 아내 B씨는 남편 A씨에게 '3일 동안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아이가 죽었을지도 모르니 집에 가봐라'는 문자를 보냈으나 B씨는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결국 아기는 숨진 채 발견됐다.아기의 시신을 발견한 B씨는 아이 시신에 대해 “보기 무섭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는 옷가지, 이불 등과 함께 시신을 종이박스 안에 담아서 현관 앞에 뒀다. 이들은 다음 날부터 모텔 등에서 생활했다고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아이가 사망한 뒤 이들 부부의 행동이다. 수사 당국은 A씨가 딸 시신을 박..

교육 이슈 2020. 3. 1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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