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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시절 불행했다는 '국민여동생' 혜은이(+사진有)

노래할 때 ‘난 불행하다’고 생각했다. 가수 혜은이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17일 재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혜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혜은이는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처음부터 가수가 되고 싶어서 된 게 아니고 소녀 가장이 돼서 노래를 부른 거다. 생계를 위해서였다. 그래서 항상 노래할 때 ‘난 불행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수 활동하며 개인 시간도 없었고 쪽잠자며 일했다. 그래서 노래하며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혜은이는 최근 이혼한 전남편 김동현을 언급하기도 했다. 혜은이는 "우리 (전) 남편이 저에게 정말 사과하면서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생각해보니까 그 사람은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겠나. 저 모르게 일을 ..

방송&연예 2020. 6. 18. 15:01

혜은이가 직접 밝힌 '길옥윤'과 스캔들(+ 전 남편, 이혼이유)

가수 혜은이가 전남편과의 이혼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혜은이가 출연해 과거 루머를 비롯해 최근 이혼에 대한 속내를 고백했다. 이날 혜은이는 “이제는 소문이 무섭지 않다. 그 스캔들 때문에 나는 독한 사람 아니었으면 못 버티고 중간에 그만뒀을 거다”고 입을 열었다. 앞서 혜은이는 작곡가 길옥윤과 관계를 의심하는 루머에 시달린 바 있다. 혜은이는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리느냐 짧게 걸리느냐의 차이지 진실은 밝혀진다. 내가 인기가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후배들이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할 때마다 ‘선배로서 내가 도와줄 수는 없었을까’ 싶다. 그런 약한 마음을 갖는 친구들이나 후배들이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방송&연예 2020. 6. 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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