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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꿀꺽하려고 회사 물건 본인 ID로 더 비싸게 구매하는 직원

회사 물건, 본인 아이디로 구매하는 직원 지난 7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사 물건 일부러 비싸게 구매하고 네이버 포인트 챙기는 직원’이라는 제목의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직원 A씨는 “안녕하세요. 글 읽고 조언 부탁드립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A씨의 회사는 사장님 포함 5인으로 법인 회사이다. 하지만 사장님이 나이가 많아 모두 옛날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회사라 체계가 전혀 없었다. 품의, 비교견적 등 없이 그냥 직원에게 다 믿고 맡기는 경우가 많았다. 도소매업체인 A씨의 회사는 인터넷에서 물건을 구매해 납품을 하기도 하는데, 직원 중 B씨(A씨보다 어리지만 먼저 입사)는 대부분 네이버에서 주문을 합니다. B씨가 주문을 한 뒤 계좌번호가 찍힌 구매 내역을 캡쳐해서 A씨에게 보내주면 ..

회사&대학생활 2021. 12. 9. 12:37

회삿돈 4억 횡령해 외국인 준 '시몬스 대표'

회삿돈으로 자녀의 외국인 가정교사 급여를 지급하는 등 4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침대업체 시몬스의 안정호(49)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안재천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안 대표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대표이자 주주의 지위에서 회사의 자금을 망설임 없이 개인 용도로 썼고 횡령액이 4억원에 이를 정도로 많다”면서도 “횡령액을 전액 회사에 반환해 회사나 채권자에게 실질적인 손해를 끼쳤다고 볼 만한 자료는 없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2009년 8월 자녀의 외국인 가정교사를 채용해 2016년 4월까지 총 1억8000여만원에 달하는 급여를 회삿돈으로 지급한 혐의로 기소됐다. 가정교사..

교육 이슈 2020. 11. 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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