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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평균 120만원어치' 여행한 30대들

해외&이슈

by 라이프톡 2020. 11. 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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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여행의 가장 '큰손'은 30대로, 1인당 평균 120만 원 가까이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19년 국내 여행, 누가 얼마나 여행했을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여행을 가장 많이 한 연령대는 30대로, 1인당 평균 8.9회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30대는 1인당 평균 8.9회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40대 8.5회, 20대 8.3회, 50대 8.2회, 60대 6.6회, 15∼19세 5.6회 등의 순이었다. 70대 이상은 4.8회로 가장 적었습니다.

여행 지출액 역시 30대가 118만9000원으로 선두였습니다.

뒤이어 20대(111만9000원), 40대(106만2000원), 50대(110만4000원) 순이었다. 70대는 53만5000원에 그쳤는데요.

세대별로 따져봤을 때는 3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 걸쳐 있는 'X세대'(1965∼1983년생)가 여행을 가장 많이 다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구원 수에 따른 여행 횟수를 보면 3인 이상 가구는 1인당 평균 8.0회, 2인 가구는 7.0회, 1인 가구는 6.8회였습니다. 가구원 수가 많을수록 국내 여행도 더 많이 떠났다는 것인데요.

1인 평균 여행지출액 역시 3인 이상 가구가 101만6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1인 가구가 94만2000원으로 그 뒤였다. 2인 가구는 89만3천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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