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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470만원' 인기女 BJ 실물ㄷㄷㄷ

방송&연예

by 라이프톡 2020. 5. 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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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에디린 인스타그램)

 

트위치 스트리머였던 에디린이 아프리카TV로 복귀해 첫 방송에서 470만원의 별풍선을 받았다.  
 

12일 인터넷방송갤러리(인방갤)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에디린의 첫방송에 대한 후기가 올라왔다. 에디린은 트위치에서 활동했던 스트리머로 한동은 방송을 중단하다가 지난 11일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다시 시작했다.  

 

(사진출처=ⓒ아프리카TV)

 

에디린은 이날 방송에서 남자친구와는 헤어졌다고 고백했으며 주민등록증까지 인증했다. 이어 트위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에디린은 자신이 트위치에서 한 달에 400~500정도 벌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트위치는 소통이 안 된다"며 "트위치는 운영자와 연락이 안 돼 답답하다"고 말했다. 급기야 그녀는 `트위치 멤버십 카드`를 가위로 자르는 모습을 보이며 트위치와의 절교를 선언했다.  
 

에디린은 아프리카TV에서 첫 방송을 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당시 에디린의 방송을 본 시청자 수는 최대 1만 5천 명을 기록했다. 아프리카TV에서 화폐처럼 사용되는 별풍선도 470만원에 달했다. 수수료를 거려하면 실수령액은 약 300만원으로 집계된다.  
 

특히 에디린은 방송에서 딱 달라붙은 상의와 엉덩이가 살짝 보이는 하의를 입고 춤을 추거나 점프를 하는 등 아찔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에디린의 첫방송에 인방갤에서는 "일반인 1년치 연봉을 한달에 버는 건 어떤 기분일까", "옷이 진짜 안 입은 수준이네", "여캠은 아프리카 압승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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