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절정' 요즘 스포츠 아나운서 미모 수준(+ 사진)

(사진출처=ⓒ박지영 인스타그램)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하는 박지영 아나운서가 최근 화제입니다. 
 

지난 13일 MBC스포츠플러스에서는 `베이스볼 투나잇`을 방영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야구 경기에 대한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김선신과 박지영 아나운서는 남다른 외모와 진행 솜씨로 야구 팬들에게 인기가 굉장히 높은 걸로 알려졌죠. 

 

(사진출처=ⓒ박지영 인스타그램)

 

특히 박지영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유명한데요.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있는 몸매가 알려지면서 최근 대세 스포츠 아나운서 반열에 올랐습니다. 야구팬들 중에는 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것을 미리 파악하는 경우도 많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박지영 아나운서에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오늘 박지영 아나운서 출연하네, 꼭 봐야지", "박지영 아나운서 진짜 섹시하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2012년 제5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서울 선으로 당선됐습니다. 이후 2012년부터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했죠. 그녀는 2012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15년부터 현재까지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 중입니다.  
 

한편, 박지영 아나운서는 일상에서도 야구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구석응원챌린지`로 집에서 야구 중계방송을 시청하는 모습을 올려 이목을 모았던 바 있습니다.  
 

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MBC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은 2020 프로야구 경기가 끝난 직후 바로 생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