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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톡톡 터진다는 '음식 궁합' BEST 6

헬스&다이어트

by hobbyissue aiinad 2021. 2. 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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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합이란 두 개의 다른 것이 만나 합을 이뤄 시너지 효과를 이뤄내는 것을 말하는데요.
다른 말로는 ‘케미’라고도 합니다.

특히, 음식은 같이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이 있지만, 같이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도 있는데요.

더욱이 요즘처럼 아침, 저녁 기온차가 클 때는 음식을 잘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멸치와 시금치

성장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는 칼슘입니다. 칼슘은 뼈의 강도와 밀도를 높이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슈퍼푸드 채소로 꼽히는 시금치와 칼슘 왕으로 불리는 멸치는 칼슘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따라서 성장기 자녀를 둔 엄마들은 시금치무침과 멸치볶음을 반찬으로 준비하곤 하죠.

하지만 이 두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시금치에 들어있는 유기산 성분인 수산이 멸치의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수산은 몸속에 들어와 체내 칼슘과 결합해 수산칼슘으로 변하기 때문에 칼슘 흡수율을 떨어뜨립니다.

올리브 오일과 케일

올리브오일에는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체중 조절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은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올리브오일 섭취조차 줄이려고 노력하는 경우가 있죠.

이럴 때는 케일이나 당근, 고구마, 브로콜리 등 채소를 올리브오일로 조리하면 됩니다. 미국의 영양 전문가인 제시카 피쉬맨 레빈슨은 “채소에는 비타민A, D, E, K 등 지방에 용해되는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올리브오일과 같이 먹으면 좋다”고 말했습니다.

고구마와 사과

고구마를 먹을 때 고구마의 일부 성분으로 인해 가스가 생기기 쉬운데, 이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음식이 사과입니다. 사과에 들어있는 펙틴 성분이 정장 작용을 하여 장에서 이상 발생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돕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고구마만 섭취했을 때 장에 가스가 많이 생긴다면 사과와 함께 섭취해보자구요.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소화에도 효과적이죠.

마늘과 등푸른 생선

나른하고 기운 없는 봄,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음식은 마늘과 등푸른생선입니다. 마늘과 등 푸른 생선을 함께 섭취하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영양소를 배로 섭취할 수 있어요.

마늘은 면역력 강화에 효능이 좋은 식품으로 셀레늄, 마그네슘, 비타민B6, 알리신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등푸른생선도 역시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셀레늄, 엽산, 오메가-3 지방산 등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또 마늘과 함께 섭취하면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 식욕과 면역력을 동시에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고구마와 김치

고구마와 함께 먹기 좋은 음식으로 김치를 빼놓으면 섭하죠. 고구마의 단맛이 물릴 때쯤 김치가 시원한 맛을 내면서 깔끔하게 맛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또한 칼륨 성분은 나트륨 성분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고구마에 들어있는 칼륨이 김치에 들어있는 나트륨과 균형이 맞습니다. 더욱이 김치에 풍부한 유산균과 젖산균 등 영양까지 더해져 더할 나위 없는 궁합이죠.

토마토 소스와 시금치

고기를 잘 먹는 않는 사람들은 시금치를 통해 철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철분은 식물성 식품을 통해서는 잘 흡수되지 않습니다.

이때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과 같이 먹으면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토마토는 시금치의 영양소를 잘 흡수시키는 비타민C의 강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시금치를 토마토소스와 잘 조리해보세요. 시금치와 토마토소스의 궁합만큼 효과를 내는 것으로는 시금치 샐러드+딸기, 콩류+피망, 두부+브로콜리 조합이 있습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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