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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각이라는 역류성 식도염, 현실 해결 꿀팁

헬스&다이어트

by 라이프톡 2021. 3. 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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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닌 내가 살아온 결과에요. 위에 좋지 않은 행동들을 반복하여 살아온 결과물이라 할 수 있죠.

역류성 식도염이란?

역류성 식도염이란 위의 내용물이 거꾸로 식도로 올라오는 것으로 역류로 인해 식도 점막이 위 내용물에 노출되어 손상되고, 그로 인하여 만성적으로 가슴앓이, 연하통, 연하곤란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죠.

원인으로는 위 내용물이 양적으로 증가한 경우와 비만, 임신, 복수 등으로 위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는 경우와 복압이 증가할 경우, 위와 식도 사이에 있는 괄약근의 압력이 줄어드는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 후두암+식도암 위험 2배 높아

역류성식도염 환자는 후두암‧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국립보건원(NIH) 연구팀은 50~71세의 49만6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역류성식도염과 후두암‧식도암 사이의 관계를 16년동안 추적 연구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는데요.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의 24%가 역류성식도염 병력이 있었는데, 조사 기간 동안 931명의 환자가 식도선암, 876명의 환자가 후두 편평세포암, 301명의 환자가 식도 편평세포암에 걸렸습니다. 특히 역류성식도염 환자는 후두‧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2배 정도 더 높았어요. 연구팀은 역류성식도염이 있으면 역류한 위산으로 인해 식도 조직이 손상되고, 이런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식도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위 건강 개선이 우선

역류성식도염증상 치료법으로 흔히 위산분비 억제제, 제산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시적 해결에만 그칠 뿐 두통, 어지러움 등의 부작용이 동반하기도 합니다. 약으로 해소가 안되고 증상이 반복된다면 생활습관을 변화하려는 노력과 함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위 건강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식사 후 바로 눕지말기

식도 괄약근이 느슨해진 사람이라면 밥을 먹고 누울 경우 위장에서 식도로 역류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특히 저녁에는 위산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특히 더 주의해야 합니다. 밤에는 잠자기 전 3시간 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식사한 내용물이 소장으로 완전히 내려가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시간이라고 하니 음식물이 완전히 소화되어 소장에 도착할 때까지는 기다려주고 잠자리에 들도록 하자구요.   

술과 담배 줄이기

알콜은 근육을 늘어지게 만듭니다. 술을 마시면 사람이 느슨해지고 실수도 잦아지듯이 식도 괄약근도 느슨해지기 마련이죠. 술과 함께 담배는 식도 괄약근의 힘을 빠지게 할 뿐만 아니라 식도와 위 점막을 상하게 합니다. 게다가 담배는 침을 마르게 합니다. 위산이 넘어오는 것을 침으로 중화시키는 능력도 떨어지게 하기 때문에 식도염이 있는 동안 만이라도 금연할 것을 추천합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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