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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도 종류가 여러가지? 예방해주는 음식 알아보기

헬스&다이어트

by 라이프톡 2021. 4.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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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고 포근한 날씨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봄 환절기는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는 시기에요. 급격한 기온 변화에 몸이 적응하면서 피로감을 느끼고 면역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죠. 면역력 저하는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게 만든다. 감기가 환절기에 잘 걸리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구강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집니다. 특히 구강에서 나타나는 신체 신호 중 하나가 입안에 물집이 잡히거나 점막이 허는 구내염이죠. 실제로 환절기에 입안이 허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흔히 ‘입병이 생겼다’고 말하며 통증을 유발해 일상생활 속 불편감을 호소합니다. 구내염에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각각의 대처법과 예방법을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아프타성구내염

점막에 1cm 미만의 하얗고 둥근 염증이 1~3개씩 생긴다면 재발성 아프타성구내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구내염 중에서도 가장 흔한 질환으로, 흔히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입 안쪽 점막에 상처가 나서 염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만일 아프타성구내염이 생겼다면, 비타민B12나 철분 등을 보충제로 복용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프타성구내염은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아도 1~2주 정도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염증 탓에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다면, 약국에서 아프타성구내염 치료제를 구입해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을 권고해드립니다.

헤르페스성 구내염

아프타성구내염 다음으로 흔하게 발생하는 구내염이 헤르페스성구내염입니다. 주로 입술이나 입술 주위에 2~3mm의 작은 수포가 여러 개 생기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헤르페스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 하는데요.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가 활동하면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물집이 생긴 부위에는 가려움, 통증, 감각 저하가 동반됩니다.

헤르페스구내염은 아프타성구내염과 마찬가지로 영양 섭취, 휴식과 대증적 치료를 시행하면 대부분 1~2주 내에 증상이 호전됩니다. 다만, 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아시클로비어 성분의 항바이러스 연고를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아울러 구내염은 전염성이 있으므로, 구내염에 걸린 사람은 다른 사람과 식기, 수건 등을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구내염 예방해주는 음식

소금물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소금물로 입안을 가볍게 헹궈주는 것인데요. 바닷물은 삼투 작용제 역할을 하며, 그 과정을 통해 정화 및 치유 효과가 있는 것이죠. 염화나트륨은 양치질을 하면 세포에서 모든 물을 빼앗아 몸 밖으로 배출 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는 입에서 해로운 박테리아를 제거하여 궤양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소금물 한 큰 술을 넣고 하루에 두번씩 입안을 헹궈주면 되고 소금물을 베이킹 소다로 대신해도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니 필요에 따라 사용하시면 되겠죠?

토마토

토마토는 비타민B2가 풍부해 입안이 헐거나 염증이 생겼을 때 완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요. 또한 토마토에 들어있는 루틴 성분은 혈관을 강화시켜서 구내염에 도움을 줍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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