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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707특임단 중사 출신 유튜버 입건

방송&연예

by hobbyissue aiinad 2021. 7. 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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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특임단 중사 출신,
유튜버 박중사 입건된 이유

707특임단 중사 출신으로 군대 이야기 컨텐츠의 유튜브 채널 ‘박중사’로 인기를 모은 박수민 전 중사가 입건됐다. SBS ‘집사부일체’ 출연 후 밀리터리 예능 ‘강철부대’ 출연을 예고했지만 ‘실화탐사대’ 방송 직전 돌연 하차하기도 했다. 

유튜브 '박중사' 캡쳐

박중사는 종편 인기 예능 '강철부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나 사생활 논란이 발각되면서 하차했다. 지난 4월 17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박중사가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사귀던 여성의 신체를 촬영해 사진을 유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또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고 불법 대부업을 했다는 의혹도 받았다. 

사생활 의혹, 유튜브를 통해 직접 해명

유튜브 '박중사' 캡쳐

이에 박중사는 지난달 29일 불륜, 초대남 등 사생활 의혹에 대해 유튜브를 통해 직접 해명했다. 박 중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중사’에 “그동안 전해드리지 못한 내용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브 '박중사' 캡쳐
유튜브 '박중사' 캡쳐

해당 영상에서 박중사는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여성 분은 부산 해운대에 있는 술집에서 종업원과 손님으로 알게 됐다. 저를 담당해 주시는 종업원이 아니고 제 친구를 담당해 주시는 종업원으로 알게 됐다”고 운을 띄었다. 

이후 박중사는 자신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은데 대해 “그분은 제 친구를 담당해 주시는 파트너였기 때문에 굳이 제가 유부남인 걸 말하지 않아도 됐다고 생각했다”며 “저는 만남이 2~3회 있고 난 뒤 유부남이라고 말했다. 그분도 유부녀고 애가 있는 여성분이었다. 그 일 있고 6개월이 지나고 나서 부적절한 관계를 알고 있어서 만남을 그만하자고 했는데 그때부터 협박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협박을 당했다”

유튜브 '박중사' 캡쳐

박중사는 오히려 협박을 당했다고 반박했다. “그분이 간통 사실을 와이프와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했다. 그분과 관계자는 반강제적으로 만남이 이뤄지다 결국 그분이 와이프한테 연락하면서 그분과 관계가 정리됐다. 그렇게 시간이 3~4년 정도 흐르고 나서 제가 ‘박중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나서 어렵사리 ‘강철부대’ 섭외가 들어와 열심히 잘하고 싶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걸 보고 나서 그분이 다시 연락 오기 시작해서 저희 가족들을 언급하며 협박해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유튜브 '박중사' 캡쳐

박중사는 “인터넷에는 박중사의 제보를 받는다는 영상과 지인들에게 정말 많은 전화와 ‘실화탐사대’에서 전화가 왔다. 심지어 카메라까지 동행해서 저희 어머니 가게에 가는 행동을 취했다. 그때 고통과 트라우마 떠오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위축돼있는 상황에서 그 여성분을 만나서 무릎을 꿇었고 이혼을 했다고 거짓말했다. 저 하나만 건들면 괜찮은데 가족과 주변인을 건들기 때문에 저 혼자 껴안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초대남’ 의혹에 대해서는?
(+후원계좌공개)

유튜브 '박중사' 캡쳐

박중사는 ‘초대남’ 의혹도 인정했다. 그는 “제가 먼저 초대남을 요구한 건 맞다. 하지만 그분 역시 젊고 잘생긴 친구를 구해달라고 적극적으로 동의했다. 제가 성적 취향이 그래서가 아니고 단순 호기심으로 딱 한 차례, 초대남이 아닌 마사지를 하는 분을 구했다”며 “마사지를 구하는데 동의도 없이 그렇게 불렀다고 나왔는데 그건 말이 안 된다. 유포라고 말씀하는데, 명예 훼손이라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촬영도 같이 했고 협의 하에 인터넷에서 구하는 걸 다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 '박중사' 캡쳐

또한 박중사는 “그분은 제가 성적 수치심을 느낄 만한 사진을 아무 이유 없이 이쪽저쪽에 제보하고 있다. 그걸로 저에게 압박이 들어오고 있는데, 변호사를 통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에 있다. 3년~4년 지난 상황에서 갑자기 유포라고 하면서 1억 원이라는 돈을 요구하는 부산 유명 술집 종업원이 과연 어떤 생각으로 제게 다가왔는지, 저 역시 궁금하고 이 일이 끝날 때까지 진실을 꼭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박중사' 캡쳐

이후 박 중사는 “MBC라는 대형 회사와 개인과 싸워야 하는데 혼자만의 힘으로는 사실 힘든 부분이 있다”며 후원계좌를 공개해 보는 이들에게 당혹감을 안겨줬다.


네티즌들 의견 “얘 입장 발표?”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얘 가족이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 그리고 국민들을 얼마나 개돼지로 봤으면 저렇게 대놓고 국민들을 조롱하지?”, “불륜, 초대남 했다는 거 인정하면서도...왜 이렇게 당당하지? 대단하다....”, “바람피워놓고 가족 위하는척ㅋㅋㅋㅋㅋ 와 역겹다 진짜 후원은 왜 해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개뻔뻔하네”, “'얘 입장 발표'? 장난스러운 썸네일 보고 내 눈을 의심했는데 해명 영상에 광고걸고 후원계좌까지 열어? 대체 어떻게 살아온 사람이지?”, “제발 사람 좀 되라 ;; 정신차려 뭐하는거야”, “후원계좌..???ㅋㅋㅋㅋㅋ 제정신인가....???? 상담한번 받아보셈ㅋㅋㅋㅋㅋ 참... 세상은 요지경이다 정말” 등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찰 측, 범죄 혐의 있어...입건
이에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여성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중사를 내사해오다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여 수사로 전환하고 박중사를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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