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만 가는 가운데, 주식은 쉽게 시작하기 어려워 투자하기 어렵다. 이에 주식에 대해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식계좌 개설하는 방법, 주식 사는 방법, 주식 차트 보는 법을 자세히 알아보자.
주식투자는 기업 또는 주식회사에 투자자가 자본금을 투자하는 직접 투자 중 한 종류다. 주식회사의 경우 자산, 부채 자본으로 이뤄졌으며, 기업에 투자 시 주로 부채 또는 자본과 적합한 항목에 비용을 제공 한 뒤, 그에 상응하는 값어치를 받게 된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주식이란 주식회사가 회사를 형성하는 조건 중 사업 원금에 해당하는 자본의 조건에 대한 재산가치를 표기해 발행해주는 주권증서다.
주식을 시작하기 전 먼저 주식에 사용할 계좌를 미리 개설해야 한다. 전용계좌는 증권사 및 은행 등 방문해서 간편하게 개설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개설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많은 이들이 주식사는법으로 HTS를 활용하고 있다. 자신이 투자한 증권사의 HTS를 통해 손쉽고 빠르게 주식사는법이 가능하다. 특히나 HTS의 경우 적은 수수료가 장점이다. 증권사로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주식을 매매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PC를 사용하기 어렵다면 이러한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HTS보다 매수·매도를 할때 수수료가 비싸고 시간 소요가 많이 걸리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각각 매수와 매도에 1%이상의 수수료가 발생되기에 수익의 2%미만은 무효화가 된다.
마치 양초 모양을 닮아 '캔들차트'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차트는 주식 가격의 변화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캔들에는 시가, 종가, 고가, 저가 총 4가지 요소가 함축돼 있다. 시가는 당일 주식 장이 열리는 시간을 의미하고, 종가는 반대인 주식 장이 마감되는 시간을 말한다. 고가는 당일 주식장이 열려 있는 동안 가장 최고가에 매매된 가격을 말하며, 저가는 반대로 가장 최저가에 매매된 가격을 의미한다.
또한, 캔들은 색깔에 따라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빨간색은 '양봉'이며, 파란색은 '음봉'이다. 양봉은 주가가 시가보다 상승으로 마무리 한 상태를 의미하며, 음봉은 주가가 시가보다 하락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말한다. 즉, 시작 가격보다 끝날 때 가격이 높으면 양봉, 시작 가격보다 가격이 낮으면 음봉이다.
대세는 '앱 테크', 돈 버는 앱 5(+돈 버는 어플 추천) (0) | 2020.06.23 |
---|---|
해외직구 꿀팁.zip(+해외직구 방법) (1) | 2020.06.23 |
자동차 살 때 '자동차 리스 VS 렌트카'(+조건, 장단점) (0) | 2020.06.18 |
민사고 강사가 밝히는'상위권' 학생들의 공부 습관 (0) | 2020.05.26 |
2020년 주거급여 (1) | 2020.02.0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