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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바람둥이 특징 5가지

심리&사랑

by 라이프톡 2020. 7. 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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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혹시 바람둥이 아니야?"


 

사진=jtbc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완벽한 줄만 알았던 가정이 남편의 불륜과 함께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남자주인공 이태오(박해준)은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등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분노를 유발하는 대사로 이목을 모았다. 

'부부의 세계' 이태오로 찾아본 바람둥이 특징을 소개한다.

사진=jtbc

뛰어난 유머감각과 말솜씨로 인기가 많다

바람둥이는 대체로 인기가 많은 편이다.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호감형 사람인 경우가 많다. 특별히 이성에게만 잘 해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인 모두를 챙기고, 리드하는 성격. 덕분에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괜찮은 사람'이라는 평을 듣는다. 

사진=jtbc

스킨십이 자연스럽고, 끼를 부린다

바람둥이는 대체로 스킨십이 자연스럽다. 물론, 이들도 친하지 않은 사이에는 스킨십이 불편할 수 있지만, 친해지고 난 후에는 달라진다. 신체적 접촉에 거부감이 없고, 굉장히 적극적인 편. 자연스러운 스킨십 덕분에 쉽게 사람들과 친해지기도 한다. 

사진=jtbc

핸드폰을 놓지 못한다

바람둥이는 대부분 핸드폰을 늘 곁에 두고 있다. 그들의 핸드폰은 늘 연락이 끊이질 않고, 그 혹은 그녀 역시 거의 대부분 연락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사진=jtbc

거짓말을 자주 하고, 약속을 자주 바꾼다

바람둥이는 자주 약속을 바꾼다. 이때 약속을 바꾸기 위해 이런저런 이유를 갖다대는데, 보통 거짓말인 경우가 많다. 늘 새로운 약속이 잡혀있고, 새로운 약속을 잡기 위해 기존 약속을 멋대로 바꾼다. 

사진=jtbc

자신의 매력을 잘 알고 있다

바람둥이는 자신의 매력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이성을 만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환심을 살 수 있는지 명확하게 구분한다. 따라서 바람둥이는 대체로 자존감이 높고, 자기애가 강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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