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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이 마음 고생했다는 '불륜설' 실제 내용(+나이, 결혼)

방송&연예

by aiinad 2020. 8. 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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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없어요..."

 

사진= 불타는청준 / 부부의세계

김선경이 아이가 있다는 루머에 허망함을 표했다.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선경이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숨겨둔 딸?

사진= 불타는청춘

이날 김선경은 1991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주인공으로 첫 데뷔한 당시를 떠올렸다. 김선경은 “뮤지컬계에서 갑자기 ‘너 누구야’ 그렇게 됐다”라며 텃세로 마음 고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숨겨둔 아이가 있다는 근거 없는 루머가 퍼졌다. 저한테 숨겨둔 딸이 있는데 그 딸이 영국 사립학교에 다니고 그 학비를 모으기 위해 일을 많이 하는 거다. 그리고 작업을 받는 이유는 제작자에게 뭘 해주고 받는 거다 그런 루머도 있었다”고 말해 김수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쫓아가서 물었다

사진=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김선경은 “어떻게 대처했느냐”는 물음에 “누구한테 들었냐고 계속 물어서 쫓아가서 물었다”고 답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젊으니까 나의 결백을 밝히고 싶었다. 왜그랬냐고 그랬더니 죄송하다고 하더라. 얘기하면서 느낀 게 쫓아가서 결백을 해봤자 몸에 배인 습관인데 앞으로 또 험담을 안 하겠다는 보장이 없겠더라. 그 뒤로는 입을 다물었다”고 밝혔다.

 

루머는 되게 허망했다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김선경은 “아이가 있다는 루머는 되게 허망했다. 선배들이랑 다 같이 놀러갔는데 거기 아이가 한 명 있었다. 걔 혼자 노는게 그래서 같이 놀아줬다. 그걸 선배가 자기 애가 그리우니까 내 애한테 그런다고 생각했다. 소문이 퍼져서 거기까지 갔다. 언니 딸 예뻐 하는 것도 죄냐고 따졌다. 나도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해 주위를 먹먹하게 했다.

한편, 김선경은 대한민국 배우다. 1968년 생으로 올해 나이 만52세다. 지난 1988년 데뷔했으며,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엄효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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