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7년 만의 재회…샌프란시스코 월드 투어 현장 기록
박재범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월드 투어 'Serenades & Body Rolls'의 현장 리캡 영상을 통해 7년 만의 팬들과의 재회와 향후 24회 공연 일정을 전했다.
가수 박재범이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 현장 기록을 공개했다.
박재범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박재범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2026 Jay Park World Tour [Serenades & Body Rolls]'의 현장 모습을 담은 리캡(Recap)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공연의 분위기를 담은 음악과 함께 현장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7년 만에 마주한 팬들, 북미·유럽·라틴 아메리카 24회 공연 예고
박재범은 영상의 설명란을 통해 팬들을 향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팬들을 마지막으로 만난 이후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을 언급하며, 많은 것이 변했지만 자신의 에너지는 여전히 독보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번 투어를 통해 그동안 못다 한 시간을 보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월드 투어는 라틴 아메리카, 북미, 유럽을 아우르는 대규모 일정으로 구성됐다. 박재범은 총 23개 도시에서 24회의 공연을 진행할 계획임을 공식 설명란을 통해 안내했다.
현장의 열기를 담은 리캡 영상, 음악과 함께 전달되는 에너지
공개된 영상의 초반부에는 공연 중 흐르는 음악과 함께 현장의 역동적인 분위기가 담겼다. 영상 속 음악은 "Put me on some" 등의 가사가 반복되는 곡으로, "we really gone dumb" 혹은 "we really going dumb"과 같은 가사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If they hating, got a price to pay", "Shawty just hit me with the facetime", "You're on my mind", "Need you now, tearing up", "Baby, can you rewind?", "Hit me with the bass" 등의 가사가 이어지며 투어의 열기를 시각적·청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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