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 제이, 정지선 셰프의 '막내'로 변신... 닭가슴살 요리 완성도는 '아이돌 중간'
ENHYPEN 제이가 정지선 셰프의 지도 아래 닭가슴살을 활용한 중식 춘권 요리에 도전해 '아이돌 중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룹 ENHYPEN(엔하이픈)의 멤버 제이가 유명 셰프의 지도 아래 요리 도전기를 펼쳤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제이는 '쉿, 비밀의 솊' 콘텐츠를 통해 정지선 셰프의 주방 막내로 참여했다. 이번 촬영은 제이가 요리사로서의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요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제이는 요리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지난번보다 잘하자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자신을 의심해야" 정지선 셰프의 조언과 제이의 요리 도전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제이는 야채 손질부터 단계별로 과정을 밟아 나갔다. 정지선 셰프의 지도에 따라 당근을 채 써는 과정에서 제이는 "채 써는 법을 배워본 적이 없어 쉽지 않다"며 어려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평소 파스타류나 고기 관련 요리를 즐기며 외식을 많이 한다고 밝힌 제이는 중식 요리에 대해서도 도전했다.
이어지는 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는 닭가슴살을 볶고 간장을 넣는 등 중식 조리법을 이어갔다. 특히 춘권피를 이용해 재료를 마는 과정에서 제이는 춘권피가 찢어질까 우려하며 긴장감을 보였다. 정지선 셰프는 제이에게 "끝까지 자신을 의심해야 한다. 내가 하는 게 맞는지에 대한 그 의구심을 계속 품어야 한다. 그 의심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고 조언했다.
'아이돌 중간' 평가 받은 닭가슴살 요리 완성도
조리 과정 중 설탕을 녹여 만드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제이는 설탕이 원하는 대로 흘러내리지 않거나 모양이 기괴하게 만들어지는 등 난관을 겪었으나, 최종적으로 춘권 요리를 완성해 플레이팅했다. 이번 요리는 아이돌인 제이가 닭가슴살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만든 메뉴다.
결과 발표 시간, 정지선 셰프는 제이가 만든 요리에 대해 "아이돌 중간"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제이는 "시식할 때가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며 요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지선 셰프 또한 "아이돌이라 바쁠 텐데 생각보다 잘한다. 완성도가 높다"며 제이의 요리 실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제이는 간장 향이 올라오면서도 계속 씹을수록 간이 잘 맞는다며 완성된 요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웍질 배우고 싶다면 매장으로" 셰프와 제이의 유쾌한 마무리
요리 과정 중 제이는 "웍질을 잘하는 것이 로망이었다"며 요리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이에 정지선 셰프는 "정말 배우고 싶으면 매장으로 오라"고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이는 휴일에 매장을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비치기도 했다.
제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맛있으면서도 재밌는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지선 셰프는 제이가 다음에는 더 어려운 메뉴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며 촬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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