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简体中文
2026.10.04 (일) 국내외 이슈 전문지
속보 "정의는 돈으로 사는 것"…승률 100% 변호사의 위험한 철학
홈 › 연예
연예

모래 운동장 대신 트럭 지나가는 등굣길, 타잔의 부산예고 방문

방송인 타잔이 부산예고 모교를 방문해 변화된 학교 풍경과 연습에 매진하는 후배들의 모습을 마주했다.

모래 운동장 대신 트럭 지나가는 등굣길, 타잔의 부산예고 방문
차 안에서 웃고 있는 타잔의 모습. (사진=MBC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인 타잔이 꿈을 키웠던 모교인 부산예고를 찾아가 변화된 교정과 옛 추억이 남은 공간들을 마주했다.

지난 3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타잔은 부산예고 교정에 들어서며 소회를 밝혔다. 영상 속 타잔은 학교로 향하는 길목에서 변화된 학교의 모습에 주목했다. 과거 모래로 되어 있던 운동장에는 달리기하는 트럭이 보일 정도로 환경이 달라져 있었으며, 타잔은 이를 보며 예전과는 달라진 학교 풍경을 실감했다.

모래 운동장 대신 트럭 지나가는 등굣길, 타잔의 부산예고 방문

"나 때는 모래였는데"… 변한 등굣길과 마주한 소회

타잔은 학교에 도착하기 전부터 가파른 오르막길로 이루어진 등굣길을 언급하며 당시의 고충을 드러냈다. 학교 건물에 가까워지며 타잔은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과 학교의 외관을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운동장의 변화를 보며 "나 때는 다 모래였는데"라고 언급하며 달라진 학교 풍경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학교 대회도 치르고 연습생 시절의 생각이 많이 날 것 같다는 소회와 함께, 친구와 1층 문을 열어두기로 약속하며 폴짝 뛰어 들어갔던 과거의 일화를 떠올리기도 했다.

익숙한 발레실 냄새와 후배들의 연습 모습

교내로 들어선 타잔은 과거 연습생 시절의 기억이 머무는 공간들을 차례로 살폈다. 발레실에 들어선 그는 공간 특유의 냄새를 맡으며 익숙함을 드러냈고, 과거 학생들이 직접 돈을 모아서 구입해 이동하며 사용했던 물품 등을 언급하며 옛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후배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멋있다는 감탄을 보내기도 했다.

현장에서 만난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눈 타잔은 재학 시절의 은사를 마주하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또한, 학년별로 각기 다른 색상의 레오타드를 착용하고 연습 중인 후배들의 모습을 확인했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이어지는 후배들의 모습 중 3학년은 알록달록한 색깔의 레오타드를 착용하고 있는 등 모교의 활기찬 분위기를 공유했다.

#타잔 #부산예고 #전지적 참견 시점 #MBC #모교 방문
소해린
소해린
하비이슈 · 연예 담당

하비이슈에서 연예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사회·이슈, 문화·라이프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