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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비상' 호주 여대생이 '중국 우한'에 남아야만 했던 이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근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대피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자발적으로 우한에 남기로 결정한 호주 여대생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다. 지난 4일 호주 정부는 중국 우한에 전세기를 보내 우한에 있던 243명의 호주인이 대피했다. 이 가운데 반려견 때문에 우한에 남기로 결정한 한 여대생의 사연이 보도됐다.호주 채널 9의 보도에 따르면, ’류보프 아후자‘는 중국 허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화중과기대학 동제의학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아르웬‘이라는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아후자는 호주 외교부로부터 전세기 탑승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전세기에는 반려견을 태우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그녀는 반려견을 혼자 둘 수 없었고, 결국 반려견과 함께 ..

교육 이슈 2020. 2. 12. 08:31

BJ 갓성은, 태국 신종 코로나 증세 → 귀국 강행 “해열제 먹겠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유명 BJ가 우한 폐렴 증세가 보이는 가운데, 급히 귀국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7일 BJ 갓성은은 아프리카 방송에서 고열을 동반한 구토 및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태국에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갓성은은 태국에 머무는 동안 여행을 다니며 사람이 많은 놀이동산, 대학교 등을 방문했다고 전해진다.문제는 현재 태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가 25명에 달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도 국내 16번째 확진자가 태국을 여행하다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지면서 현재 갓성은의 증세에 많은 사람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특히 갓성은은 방송을 통해 “해열제를 먹어서라도 한국에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에 시청자들의 질타가 이어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

방송&연예 2020. 2. 11. 06:31

'우한 폐렴 비상' 마스크를 안했다고 욕 먹었던 '할머니'의 사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마스크의 가격이 폭등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된 중국에서는 마스크 폭리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마스크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자 심지어는 마스크 대신 기저귀, 생수통과 같은 일반 생필품을 대신 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한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에게 욕설을 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최근 페이스북을 비롯한 각종 SNS에는 ‘마스크 못 사 울고 있는 할머니’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중국 대중교통 안에서 촬영된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에는 한 할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할머니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듯 주변을 힐끗거리다가 손과 외투 옷깃으로 입을 가리기도 한다. 이 할머니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교육 이슈 2020. 2. 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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