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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발병률 높은 대한민국, 급성/만성 위염부터 제대로 잡자

위염은 국내에서만 하 해 500만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할 만큼 흔한 질병입니다. 환자 수가 많다보니 '누구나 다 있는 것'쯤으로 가볍게 여기는 경우도 많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더 심각한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고 특히, 염증이 지속되는 만성위염증상은 위암으로 악화될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급성 위염이란 위점막의 급성 염증성 질환을 말합니다. 위산 증가, 위점막 혈류의 감소, 점막에 부착된 점액층 파괴와 상피세포에 대한 직접적인 손상 등이 질병의 발생에 관여합니다. 흔히 아스피린, 진통제, 알코올과 같이 위점막에 손상을 주는 각종 약물, 물질에 노출되거나 위점막으로의 혈류가 감소한 직후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내시경 검사를 하면 점막 부종이나 점상 출혈이 관찰될 수 있죠. 만성 위염은 위점막의 만성 ..

건강&다이어트 2021. 2. 24. 17:28

심권호 "주2-3회 음주" 위염 발생 원인돼

레슬링계의 전설, 금메달리스트 심권호가 지난 16일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심권호는 "운동하고 금메달을 따도 이런 자리는 겁난다. 제일 겁날 때가 종합검진 받을때 결과 기다리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심권호는 내년이 되면 50살이 된다면서 건강 관리에 소홀하다고 전했습니다. "보약은 어렸을 떄 운동하면서 너무 많이 먹어서 보약은 잘 안 먹는다. 1주일에 술을 2,3번 먹을 때 있고, 안 먹을떄는 또 한달 내내 안먹고 그런다. 한번 먹을때는 2,3병 정도"라고 말해 전문의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어 "지금도 아직은 먹어도 속은 쓰린건 없는데 운동 할때는 음식을 많이 먹었다. 안 하다 보니 음식량이 줄어서 요즘 많이 안 먹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들은 한 전..

건강&다이어트 2020. 11. 24. 15:51

매운 음식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위암)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방법으로 매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매운맛으로 승부를 건 음식점들이나, 매운맛 버전을 출시하는 식품들도 늘고 있다. 화끈하게 매운 음식을 먹으며 땀을 빼고 나면 스트레스로 막혀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은 경험 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 매운 음식을 먹는 것이 과연 건강에도 괜찮은 것일까? 매운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매운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자연 진통제인 엔도르핀 때문이다. 매운맛이 입안 통각 세포에서 감지돼 '아픔'의 일종으로 대뇌에 전달되면 대뇌에서 이 통증에 대응하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하도록 명령한다. 엔도르핀이 분비되면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풀리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생각한다. 이..

건강&다이어트 2020. 9. 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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