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와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다녀온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다녀온 뒤, 동행했던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청하 역시 자가격리 후 코로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9일 한 국내 매체는 "인기가수 A씨가 해외 촬영을 다녀온 뒤 자가격리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씨와 함께 출장을 다녀온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보도에 등장하는 인기가수 A씨가 바로 청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하는 지난달 24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다녀왔다. 이후 청하와 동행한 스태프 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청하를 포함한 현장 스태프가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안전을 위하여 당분간 예정된 일정들은 모두 취소를 했으며, 이후로도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충실히 대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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