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눈부신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8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일 끝나고 밥 먹으러 (마스크 잠시 벗어두고) #밥먹을때만이라도 #마스크벗고 #마음만은봄“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드러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여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세요” “아이린 서지혜가 보인다” “완전 미인이세요” “나이 실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정원은 올해 나이 41세로 지난 2010년 8살 연상 이휘재와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 이서언, 이서준 쌍둥이 형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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