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이 전성기 당시 매니저가 유포한 루머와 사기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28일 방송될 예정인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 슈가맨3’에 이수영이 출연할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수영은 지난 1999년에 데뷔해 ‘I Believe'를 시작으로 ‘grace’, ‘휠릴리’, ‘라라라’, ‘덩그러니’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그는 전성기 시절 많은 인기를 누린 만큼 악성 루머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수영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해당 방송분에서 이수영은 “매니저가 딸기를 씻어 왔는데 꼭지를 안 땄다는 이유로 내가 던져버렸다는 소문도 있었고, 심지어 내가 대기실에서 대변을 봤다는 이야기도 있었다”며 “내가 워낙 폐쇄적이고 친한 친구가 극소수다 보니까 그런 괴소문이 돈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딸기를 매니저가 씻은 건 맞다. 매니저끼리 일상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었는데 거기다가 짜깁기해서 올린 거 같다”며 “그 매니저가 그동안 내게 쌓인 게 있었던 거 같다. 그 후 딸기를 씻을 때마다 그 생각이 난다. 요즘 벌 받고 있으니 용서해줬으면 한다”며 사과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이수영은 2010년 10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얻었다. 이수영의 남편은 대기업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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