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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보다 더 달달하고 몸에 좋은 천연 감미료 6

헬스&다이어트

by hobbyissue aiinad 2021. 3. 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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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단맛을 더하기 위해 사용되는 설탕! 하지만 건강에 좋지 않아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요. 이러한 설탕을 대신해 요즘 뜨고 있는 것이 바로 해롭지 않으면서 맛은 설탕만큼 달달한 천연 감미료에요.

인공감미료에 대한 안전성 논란

대체감미료로 인공감미료가 처음 등장하긴 했지만, 가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대체감미료는 천연감미료에요. 이유는 사카린이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로 낙인찍혔기 때문이죠.

사카린은 설탕보다 단맛에 가격도 싸 세상에 등장한 이후 100여 년간 전 세계 가정에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 사카린이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상황은 급변했어요. 가정에서 사카린이 사라지고 설탕이나 천연감미료들이 잇따라 등장했죠.

이후 사카린은 암 발생과 관계가 없고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지만, 사카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이에요. 또 다른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도 마찬가지죠.

학계 일부에서 아스파탐이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아스파탐이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려면 60㎏ 성인 한 명이 하루에 막걸리(750㎖) 33병, 발효음료(65㎖) 428병을 섭취해야한다는 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설명이에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죠.

대추야자

대추야자는 설탕의 2/3만을 사용해도 될 정도로 달고 끈적거립니다. 칼륨이나 망간, 비타민B, 마그네슘 등의 다양한 영양 성분이 풍부하기 대문에 설탕 대용으로도 좋고 건조하면 과자 대신 먹어도 좋은 간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메이플 시럽

메이플 시럽은 단풍나무의 수액을 끓여서 만든 시럽으로, 건조, 분말화를 거쳐서 메이플 설탕으로도 판매하기도 합니다. 단맛이 강해서 설탕의 사용량보다 적은 양을 사용해도 되며,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스테비아

스테비아는 남미에서 자생하는 허브과 식물이에요. 단맛은 스테비아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합니다. 이를 '스테비오사이드'라고 하는데 설탕의 200~300배 단맛을 냅니다.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혈액 속 당 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요. 당뇨병 환자의 식품 등에 쓰입니다. 또 일반 설탕은 100g당 GI지수(혈당지수)가 100이고 코코넛슈가 35, 자일리톨은 12, 스테비아는 '0'인데요. 스테비아의 하루 섭취 적정량은 2큰술이다. 이 이상 먹으면, 설사나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꿀은 인류가 오랫동안 사용해 온 천연 감미료죠. 꿀 한 티스푼으로 설탕 한 스푼만큼의 단맛을 낼 수 있어 설탕이나 물엿 대신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에요. 하지만 꿀은 열에 노출되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음식을 할 때 맨 마지막 순서에 넣는 것이 좋죠. 천연 감미료 역할을 톡톡히 하는 꿀은 맛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와 항산화 성분, 항균 성분, 항바이러스 성분 등을 함유한 건강식품이기도 해요.

자일리톨

 우리에겐 껌으로 인식돼 있는 자일리톨은 자작나무에서 추출하는 천연 감미료로, 제2차세계대전 때 설탕 대용으로 개발했습니다. 먹었을 때 약간 차가운 느낌의 단맛이 나는 게 특징이에요. 과당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서 혈당이나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요. 보통 자일리톨은 물김치나 국물 요리에 설탕 대신 넣어서 사용합니다.

블랙스트랩 당밀

찾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블랙스트랩 당밀은 설탕 제조의 부산물로, 사탕수수에서 설탕이 결정되고 난 후 남은 어두운색의 액체를 블랙스트랩 당밀이라고 합니다. 한 티스푼으로 하루 철분과 칼슘의 일일 섭취 권장량의 6%를 보충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칼륨과 비타민 B6, 구리, 셀레늄, 망간 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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