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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을 심쿵하게 만드는 스킨십 5가지

심리&사랑

by aiinad 2020. 7. 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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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마음을 혹하게 하는 
가벼운 스킨십"

 

 

사진= 싸이코지만 괜찮아

스킨십은 남여 사이의 친밀감을 높여주고, 좀 더 깊은 관계로 만들어 주는 매개체다. 다양한 종류의 스킨십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남자들이 유독 좋아하는 스킨십이 있다. 흔히 남자는 여성보다 좀 더 진한 스킨십을 좋아할 거로 생각한다. 의외로 남자들 역시 여자들처럼 사소한 스킨십에 심쿵할 때가 많다. 남자들 마음을 혹하게 하는 가벼운 스킨십을 소개한다.

사진=giphy

귓속말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귀에 대고 속삭이는 귓속말을 좋아한다. 귓속말할 때는 얼굴이 가까워져 여자의 숨결까지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귓속말로 전하는 말이 달콤한 말이라면 더욱더 좋다. ‘사랑해’라는 말 한마디만 속삭여도 남자는 행복해한다.

사진=giphy

포옹

포옹은 남자 여자 상관없이 모두 좋아하는 스킨십이다.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자신의 품에 푹 안겨있을 때 안정감을 느낀다. 남자들에게 포옹은 여자친구를 향한 보호 본능이 무한대로 커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자신의 품에 안긴 여자친구를 보면서 평생 지켜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사진= 남자친구

팔짱

팔짱은 썸 단계에서도 시도해볼 만한 스킨십이다. 팔짱으로 관계가 더 발전될 수 있다. 여자들이 남자가 머리를 쓰다듬을 때 심쿵하는 거처럼 남자들은 여자가 팔짱을 낄 때 심쿵한다. 손잡을 때보다 몸이 더 밀착되고 닿는 신체 부위가 많아 상대방과 더 가깝게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허벅지 쓰다듬기

허벅지는 남자의 성감대로 유명하다. 실제로 허벅지에 여자친구의 손이 스치기만 해도 당황하는 남자들이 많다. 남자친구를 유혹하고 싶은 날 적극적인 스킨십은 부끄럽다면 가볍게 허벅지를 터치해보자.

사진=giphy

적극적인 스킨십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할 때 큰 매력을 느낀다. 과거에는 ‘여자는 조신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강했지만 이제 조신한 여자는 옛말이 됐다. 요새는 스킨십에 적극적인 여자들이 더 인기가 많다. 여자들도 스킨십 욕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시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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