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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문제일까?" 간염 A형,B형,C형 등 원인 다양해

건강&다이어트

by 김지연@ 2020. 8. 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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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은 바이러스, 약물, 알코올, 화학 약물, 독초 등으로 인하여 간세포 조직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원인 병원체에 따라 A형, B형, C형, D형, E형, G형으로 구분된다. 드물기는 하지만 자가 면역성 간염이나 윌슨병 등도 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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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이 발생하면 나타나는 증상

간염은 그 지속 기간에 따라서 6개월 이내이면 급성 간염이며, 이상으로는 만성 간염이라 한다. 급성 간염의 경우 식욕 부진, 오심, 구토 등의 소화기관의 이상증상이 생긴다. 또, 우상 복부 불편감을 느끼고 심한 무력감이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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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미열이나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이 있을 수 있고, 눈의 흰자위가 보이고 피부가 노랗게 되고 소변 색이 진해지는 등 황달기가 발생된다.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에 가려움증이 생기기도 한다. 간혹 급성 간부전으로 진행되면 복수가 차고 간성 뇌증이 동반되는 증상이 발생된다. 

만성 간염은 급성 간염에 걸린 환자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간내 염증이 지속되는 경우이다. 무증상이 대부분이지만 피로감이나 쉽게 무력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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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 확인을 위한 검사

먼저 환자의 가족력, 음주력, 약물 복용력, 생활 방식 등을 자세한 상담을 통해 간염의 위험 인자를 조사한다. 혈액 검사를 통해 바이러스 상태와 간 기능을 검사하며, 간의 상태와 복부 장기의 상태를 보기 위해 초음파 검사를 시행한다. 

간염의 원인 혹은 간 질환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간 조직을 소량으로 떼어 내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간 조직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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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간염 및 만성 간염 치료 방법

급성 간염 환자들은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 간염 환자들은 간혹 급성 간부전, 만성 간염으로 위험성이 발생할 수 있어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자가면역성 간염이나 윌슨병의 경우 심한 상태에서도 치료약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를 받도록 한다. 간염이 급성 간부전으로 진행된 경우 중환자실 치료와 간 이식을 고려해야 한다.만성 간염의 경우 원인에 따른 해당 치료법이 존재하므로 전문의와 상담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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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는 90% 이상, 거의 대부분이 정상회복이 된다. 그러나 간혹 급성 간부전으로 진행하여 간 이식을 시행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간혹 급성 간염 중 B형, C형, D형 간염 환자가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급성 간염이라 하더라도 그 원인에 따라 필요한 경우 관리 및 지속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성 간염은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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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 예방을 위한 방법

‘간에 좋다’고 하는 민간요법과 생약제재의 효과는 대부분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하여 각종 건강보조식품과 불필요한 약제, 생약 등은 간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다른 간염을 악화시키는데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오히려 간 손상을 일으키거나, 특히 간염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지나친 음주 역시 그 자체로 급성 알코올성 간염을 일으키거나 다른 간염을 악화시킨다. 간에 유익한 술은 없으므로 절제하는 음주 습관이 필요하다.

음식이나 물이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될 수 있다. 하여 신선한 음식과 끓인 물을 섭취하고, 균형 잡힌 음식을 골고루 섭취한다. 특히, 기름진 음식은 줄이고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글 김지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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