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남성들을 TV 앞으로 모여들게 만든 한 여성이 있다. 대문자 S라인 몸매로 많은 남성들을 날씨 예보 애청자로 만든 여성 야넷 그라시아(yanet garcia,27)다.
야넷 그라시아는 현재 멕시코 TV 방송국 한 채널의 기상 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과거 모델로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그녀는 "과거 경험이 지금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계기가 됐다"고 설명한다.
야넷이 기상캐스터로 유명해진 계기는 그녀의 훌륭한 몸매 때문이었다. 몸에 딱 붙는 원피스와 가슴이 강조된 의상을 즐겨 입는 그녀는 남성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
개인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인 야넷은 팔로워와 1천 1백만 명이 넘는 등 막강한 팬덤을 가지고 있다.
또한, 미국 매체 TMZ와 남성 잡지 '플레이보이'는 야넷을 "기상예보 시청률을 끌어올린 여성"이라고 소개했고, 야넷의 인지도는 더욱 높아졌다.
이후 야넷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유명세를 얻은 야넷은 1인칭 슈팅 게임 '콜오브듀티' 프로게이머 더글라스 센서 마틴(Doug Censor Martin)과 연애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얼마 뒤 그녀의 남친 더글라스 센서 마틴은 놀랍게도 여자친구 야넷과의 이별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마틴은 "여자친구와 있을 시간이 없다"며 "콜오브듀티에 집중해야 하며 앞으로 새롭게 나올 여러 버전에 대해서도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의 이별 소식에 야넷도 트위터에 "가슴이 아프다"는 글을 올리며 연인관계가 끝이 났음을 암시했다. 최근 마틴의 콜오브듀티 챔피언십 경기가 끝이 났으며 경기에서 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후 야넷과 재결합을 할 생각이 없으며 과거 이별을 후회하지도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기상 캐스터 야넷은 운동선수 출신인 사업가 남성과 연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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