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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대처하는 자세(+별자리별 이별법)

심리&사랑

by 라이프톡 2020. 7. 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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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대한 당신의 대처법은?"


 

(사진= kbs)

이별은 누구나 힘든 법이다. 하지만 별자리별로 이별에 대한 대처방법이 달라 최근 '별자리별 이별'이 화제다. 당신은 어떻게 이별을 대처할까?


1. 물병자리(1월20~2월18일)

물병자리는 끊고 맺음이 확실한 타입이다. 따라서 물병자리는 이별에 있어서도 단호하고, 명확한 편이다. 헤어짐과 동시에 뒤도 돌아버지 않는 타입, 이별 후에는 상대방과의 모든 것을 끝내는 사람이다. 연락처를 삭제하는 것은 물론, 각종 SNS와 추억이 쌓인 모든 것들은 차단해버린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2. 물고기자리(2월19일~3월20일)

물고기자리는 이별에 대처하는데 익숙하지 못한 편이다. 기본적으로 물고기자리는 이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마음 속으로 연인과의 관계가 모두 정리되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상대방과 관계를 끊기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이별 후에는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러 다니거나 타로, 점성술을 보는 등 본인이 아닌 제 3자로부터 이별에 대한 대처법을 얻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mbc

3. 양자리(3월21일~4월19일)

양자리는 매우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을 가졌다. 한가지 목표를 성취하고 나면 새로운 도전에 눈을 돌리는 편. 이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양자리는 다른 어떤 타입보다도 이별을 빨리 극복하는 타입이다. 


 

사진= tvn

 4. 황소자리(4월20일~5월20일)

황소자리인 사람은 다소 보수적이고, 변화를 싫어하는 편이다. 이별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도 굉장히 까다롭고, 완고한 태도를 보인다. 따라서 이별을 극보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타입이다. 단, 새로운 이성에는 취약한 편. 호감이 가는 새로운 이성이 있을 경우, 빠르게 이별을 극복하는 타입이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5. 쌍둥이자리(5월21일~6월21일)

쌍둥이자리는 계속해서 이별을 곱씹는 타입이다. 관계가 끝났음을 계속해서 깨달으며, 충분히 아파함으로써 이별을 극복하는 편이다. 또, 옛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연인을 다시 붙잡기도 한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6. 게자리(6월22일~7월22일)

이별에 대해 쿨한 척 하지만, 실상 마음은 정반대인 타입. 매일밤 이별을 후회하지만 결코 결정한 바를 되돌리려 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별의 슬픔을 매일밤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클럽에 가는 등 유흥을 통해 극복하려는 편이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7. 사자자리(7월23일~8월22일)

사자자리는 자존심이 굉장히 강한 편. 행여나 이별을 원치 않았더라도 자존심때문에 이별까지 치닿는 편이다. 또한, 상대방의 감정에 신중하기 때문에 이별의 시기가 다가온다면 단호히 행동에 옮기고, 머뭇거림이 전혀 없다. 이별 후에는 소비로 아픔을 극복하는 편이다. 덕분에 이별 후 사자자리의 지갑은 가볍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8. 처녀자리(8월23일~9월22일)

처녀자리는 이별에 대해 슬픔에 빠지긴 하지만, 치명적인 상처를 입지는 않는 타입니다. 늘 의심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편이기에 불시에 이별이 찾아왔다고 할지라도 마음 속으로는 늘 대비가 되어있다. 이런 처녀자리가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은 자기관리다. 다이어트나 헤어스타일 변화 등 자신을 가꾸고 다지면서 바쁘게 시간을 보내 이별을 극복한다. 


사진=sbs

9. 천칭자리(9월23일~10월22일)

자신의 감정을 서슴없이 드러내는 천칭자리는 이별 후에도 마찬가지다. 천칭자리는 이별의 아픔을 느낄 틈도 없이 다른 사람을 만나는 타입이다. 일종의 금.사.빠.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10. 전갈자리(10월23일~11월12일)

감정의 변화가 극심한 타입. 전갈자리는 이별 후 감정노선이 급격하게 바뀌기 때문에 상담이 필요할 수도 있다. 


사진=kbs

 11. 사수자리(11월22일~12월21일)

사수자리는 새로운 상황이 닥치면 재빨리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타입이다. 이별에 있어서도 사수자리는 단호한 편. 지난 일을 되돌아보지 않고, 금새 잊는다. 이별을 극복하기 위해 봗 더 즐거운 일상을 보내려고 노력하는 타입이다. 


사진=kbs

12. 염소자리(12월22일~1월19일)

염소자리는 단호하고 갑작스러운 이별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관계를 정리한 후에는 자책감으로 괴로워 한다. 이별 후 연애에 관심이 없어지는 타입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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