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의 템플스테이, 보선사에서 보낸 생일날의 '디톡스' 여정
KARD 지우가 10월 생일을 맞아 보선사 템플스테이와 효소찜질, 오마카세로 이어지는 '디톡스' 여정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그룹 KARD의 멤버 지우가 생일을 맞아 마음과 몸을 정화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지우는 최근 공개된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전주 보선사에서의 템플스테이와 효소찜질, 그리고 마지막 식사까지 이어지는 생일 콘텐츠를 선보였다.
보선사에서 찾은 휴식, "속세에서 벗어나 마음 비우기"
10월 생일을 맞이한 지우는 활동을 마친 후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기 위해 전주 보선사를 찾았다. 이번 생일 콘텐츠의 컨셉은 '속세에서 벗어나 비우고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이다. 지우는 이날의 특별한 하루를 위해 매니저 역할을 자처한 KARD 멤버 제이셉과 함께 여정을 시작했다. 제이셉은 전주회 매니저로 활동하며 지우를 보필하기로 했다.

보선사에서의 일정은 절의 규칙을 배우는 것으로 시작됐다. 출연진은 큰절을 배우고, 공양(식사)을 받는 과정에서 음식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는 절의 규칙을 확인했다. 지우는 공양 시 참기름 등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며 절밥의 규칙을 익혔다. 또한, 사찰 내의 다양한 불교 상징물들을 살펴보며 시간을 보냈다. 지우는 포대화상상을 보며 지혜를 기원하며 상을 세 번 돌리는 동작을 선보였고, 사찰의 풍경과 스님들의 일과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템플스테이의 분위기를 경험했다. 특히 스님들이 새벽 3시경에 기상하여 범종을 치는 등 전통적인 일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15분간의 도전, 효소찜질로 이어지는 '몸의 디톡스'
정신적인 정화를 마친 지우는 이어 몸을 비워내는 '리톡스' 단계로 넘어갔다. 바로 효소찜질 코스다. 발효된 쌀겨와 미생물의 열기를 이용하는 이 과정은 내부 온도가 70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고온의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지우는 15분간의 버티기 챌린지에 도전했다. 영상 속에서 지우는 찜질 과정 중 간지러움을 느끼거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설정된 시간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찜질을 마친 후 지우는 유산소 운동을 두 시간 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시 속세로" 템플스테이의 마무리는 오마카세
마음과 몸을 모두 비워낸 지우는 마지막 일정으로 '리셋'을 위한 식사를 선택했다. 템플스테이의 정갈한 절밥과는 대조적인 '속세의 맛'인 오마카세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지우는 매니저 역할을 수행한 제이셉에게 고생했다는 인사를 건네며 생일의 마지막을 기념했다. 지우는 템플스테이와 효소찜질, 오마카세로 이어지는 이번 코스를 구성하며 특별한 생일 하루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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