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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욱·양지은·별사랑·은가은, '한 잔의 추억' 함께 부른 무대

하늘색 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소해린
입력 2026.09.22 20:12
손진욱·양지은·별사랑·은가은, '한 잔의 추억' 함께 부른 무대
▲ 하늘색 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가수 손진욱, 양지은, 별사랑, 은가은이 함께 모여 노래 '한 잔의 추억'을 불렀다.

TV CHOSUN MUSIC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따르면, 손진욱, 양지은, 별사랑, 은가은은 '한 잔의 추억'이라는 곡을 함께 가창했다. 영상 속 출연진은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거나 어두운 밤거리에 홀로 서 있는 가사 내용을 바탕으로 노래를 이어갔다.

술잔에 어린 사연과 그리움 담은 가창

출연진은 '한 잔의 추억' 가사에 담긴 정서를 따라가며 노래를 불렀다. 영상의 음성 기록에 따르면, 출연진은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서로의 흐느낌을 달래고, 술잔 위에 흐르는 사연과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린 모습을 그리워하는 가사를 반복하며 곡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가사 중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라는 대목과 "뒤돌아보면 보이는 건 외로운 내 그림자"라는 구절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곡의 서사를 구성했다. 노래의 도입부에서는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어저간한 불빛을 바라보는 상황과 취한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면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을 마주하는 모습이 묘사되었다. 이어지는 가사에서는 어두운 밤거리에 홀로 서서 희미한 가로등을 바라보는 상황이 묘사되며, 뒤돌아보았을 때 보이는 외로운 그림자를 언급하며 곡의 애절함을 더했다.

함께 부르는 합창과 현장 분위기

노래 중간에는 출연진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이라는 후렴구를 반복하며 곡의 리듬을 살렸다. 영상 속에서는 출연진이 "다 같이" 혹은 "여러분, 같이 불러볼까요?"라고 언급하며 노래를 함께 부르도록 유도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출연진은 "하나, 하나, 하나, 하나, 두, 하나"와 같이 박자를 맞추며 곡의 흐름을 이끌었다. 곡의 후반부에서는 "마셔버리자"라는 가사와 함께 노래가 마무리되었다. 출연진은 노래 중간 "아이고 아이고 어려운 노래"라며 곡의 난이도를 언급하기도 했다.

#손진욱 #양지은 #별사랑 #은가은 #한 잔의 추억 #TV CHOSUN MUSIC
소해린
하비이슈 · 연예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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