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로 이룬 꿈" FLARE U, KIA 타이거즈 홈구장 방문한 시구·시타 비하인드
시구 시타 날려버려라~ 날려버려라~📣 | FLARE U (플레어 유) KIA 타이거즈 시구 시타 BEHIND — YouTube: FLARE U
그룹 FLARE U(플레어 유)가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을 찾아 시구와 시타를 진행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광주로 향하는 여정부터 경기장에서의 긴장된 순간, 그리고 승리의 기쁨까지 담겼다.
"운동은 잘 몰라요" 시구·시타 앞둔 긴장감과 준비 과정
광주로 향하는 길, FLARE U 멤버들은 간식을 고르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한국에 도착한 지 약 24시간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구와 시타를 위해 광주를 찾은 멤버들은 야구 연습장을 방문해 타격 연습을 하며 실력을 점검하기도 했다.
시구를 맡은 멤버는 운동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며 긴장감을 내비쳤다. 영상 속 출연자는 "어떻게 데뷔하고 나서 시구, 시타도 하겠느냐"며, "운동에 대해서는 아는 게 하나도 없다. 야구장도 (경기를) 볼 때를 제외하면 지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구를 앞두고는 "던지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공이 오는 것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이 있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시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포수에게 공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걱정하며 연습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릴 적 꿈을 아이돌로" 챔피언스 필드에서의 첫 경험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구장 분위기에 감탄했다. 과거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가지고 있었다는 언급과 함께, 드디어 홈구장에 오게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시구와 시타를 마친 멤버는 "어릴 때 한번 꼭 서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아이돌로 이루니까 느낌이 다르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타를 마친 직후에는 "내리자마자 10초 안에 끝낸 것 같다. 정신이 없어서 기억도 잘 안 난다"고 말하며 긴박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마운드에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도움을 준 인물에 대해 언급하며 현장의 세심한 배려를 전했다.
KIA 타이거즈의 승리와 함께한 직관의 즐거움
시구와 시타를 마친 FLARE U는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응원을 이어갔다. 영상에는 경기 규칙을 익히려는 모습과 함께, 경기의 흐름에 따라 환호하고 아쉬워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경기 중 볼(Ball)과 스트라이크(Strike), 아웃(Out) 등의 규칙을 확인하며 경기에 몰입했다. 특히 스트라이크 세 개가 되면 아웃이 되고, 볼 네 개가 되면 출루한다는 점과 풀카운트 상황 등을 확인하며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KIA 타이거즈의 승리가 확정되자 "이겼다, 승리 요정이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정말 좋아하는 팀에서 시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또 불러주시면 언제든 기쁘게 오겠다"는 인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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