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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정부, 코로나19 사태에 ‘자위’ 추천한 사연

(사진=ⓒ픽사베이) 콜롬비아 정부가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뜻밖의 조치를 취했다. 지난 3일 영국 데일리스타는 콜롬비아 정부가 코로나가 창궐하는 동안 집에서 자위를 할 것을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콜롬비아는 지난달 24일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국민들에게 전국 봉쇄령을 내린 바 있다.

 

(사진=ⓒ픽사베이)

 

 

콜롬비아 정부가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뜻밖의 조치를 취했다.

 

지난 3일 영국 데일리스타는 콜롬비아 정부가 코로나가 창궐하는 동안 집에서 자위를 할 것을 권고했다고 보도했다.

 

콜롬비아는 지난달 24일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국민들에게 전국 봉쇄령을 내린 바 있다. 당시 보건부는 봉쇄령 기간 동안 일련의 성적 가이드라인도 제시했다.

 

공개된 가이드 라인에는 타인과 성관계 대신 집에서 자위를 할 것을 권고했다. 더불어 자위 용품을 깨끗이 세척할 것을 덧붙이기도 했다.

 

보건부는 “성관계가 코로나19 감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 않으나 관계 전 키스 등 친밀한 접촉을 통해 쉽게 전염될 수 있다”라며 “집 밖의 누구와도 성관계를 포함한 모든 접촉을 최대한 피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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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이슈 · 사회 & 이슈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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