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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배앓이' 단숨에 제압하는 방법.jpg

초보 엄마는 아이가 복통을 겪을 때마다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자세히 알 수 없어 초조함을 느끼게 됩니다. 내장기관이 발달하는 신생아 시기에는 사소하고 다양한 원인에 의해 잦은 배앓이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수유 전후 아이를 주의 깊게 살피고, 이후에는 평소 아기의 장을 건강하게 관리해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쓰는 습관이 필요하죠. 배앓이 원인 아이들이 설사를 하는 가장 큰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다른 바이러스 감염과 마찬가지로 설사도 전염이 됩니다. 이른바 ‘장의 감기’로 불리는 바이러스성 장염은 2세 이하의 어린 영유아들에게는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환입니다. 소아가 장염에 걸리면 일반적으로는 토하거나 설사를 하면서 열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잘 안 먹고 보채는 아이도 많습니다. 한밤중에 갑자기 구토..

교육 이슈 2021. 2. 17. 17:12

아이에게 '가족의 죽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아직 덜 성숙한 아이는 죽음에 대한 개념이 온전히 잡혀있지 않다 인생의 종말이 무엇인지, 삶이 끝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인식이 개발되지 않은 것. 이러한 상황에서 가까운 가족이나 친지의 죽음을 겪으며,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는 죽음이 삶의 순환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대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관련, 아이가 죽음을 제대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할게요.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의 감정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죠. 이 시기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면 남겨진 사람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이때 아이가 죽음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가르치고 자연에서의 생명이 ..

교육 이슈 2021. 2. 15. 17:56

거리두기 완화로 지역별 '등교 인원'도 달라진다?

신학기가 2주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지면서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은 현재로선 매일 등교가 가능한데요. 앞으로 2주간 감염 추이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교는 3월 2일 정상 개학합니다. 거리두기가 다시 격상되지 않는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 대학입시를 앞둔 고3은 매일 등교할 수 있게 됩니다. 교육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에 따르면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은 거리두기 2단계까지는 교육청·학교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매일 등교할 수 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연기 없이 11월18일에 실시하는 가운데 고3은 매일 등교하는 전년 원칙이 유지됐습니다. 단계별, 지..

교육 이슈 2021. 2. 15. 17:55

AI 교육 도입하려고 세금 476억원 투자한다는 서울시

서울 학교에 인공지능(AI) 보조교사가 투입해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을 돕습니다.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윤리에 대한 교육도 강화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 기반 융합 혁신미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2021~2025년)’을 발표했습니다. 교육과정뿐 아니라 수업과 평가, 학교 환경 등 전반에 AI를 활용해 첨단 과학정보기술을 이해하면서도 인간 감성을 공감하는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입니다. 신사업, AI교육 이 사업에 올해부터 2025년까지 약 476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계획은 △AI 기반 융합교육을 통한 공교육 혁신 △AI 기반 맞춤형 교육 및 교육격차 해소 △AI 기반 초개인화 학습환경 조성 등을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합..

교육 이슈 2021. 2. 10. 17:00

국가부채에도 학생들에게 '태블릿' 선물하는 서울시

올해 서울 소재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약 13만명이 교복·스마트기기를 살 수 있도록 입학준비금 30만원씩을 받게 됩니다. 56개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도 똑같이 지원을 받습니다. 타 시·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신입생도 서울 소재 중·고교에 입학하면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서·학용품은 협의 과정에서 중복 지원 문제가 있어 빠졌습니다. 1인당 30만원 주는 서울시 8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자치구와 협력해 관내 국·공립·사립 중학교와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1인당 30만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는데요. 학교에서 학생이나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교복구매를 지원하거나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합니다. 시교육청은 무상교복 정책이 교복 자율화 학교 ..

교육 이슈 2021. 2. 9. 16:59

예비 아빠의 30% 이상이 경험하는 '쿠바드 증후군' 알아보기

아내가 임신 하면 남편도 입덧을 할 수 있다? 조금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실제 가능하고 남편 입덧을 쿠바드 증후군이라고 한답니다. 통계적으로 예비 아빠의 30% 이상이 쿠바드 증후군을 경험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비 아빠들을 괴롭히는 남편의 입덧, 쿠바드 증후군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쿠바드 증후군이란? 쿠바드 증후군이란 아내가 임신했을 때 남편에게서 나타나는 신체적·정신적 증상을 말합니다. 영국의 정신분석학자 트리도우언이 사용한 이후 널리 쓰이고 있으며 동정 임신(Sympathetic pregnancy) 또는 환상 임신(Phantom pregnancy)라고도 불립니다. 증상은? 아빠의 증상으로는 식욕을 잃거나 구토, 헛구역질, 복통, 치통, 소화불량, 또는 반대로 식욕증진..

교육 이슈 2021. 2. 8. 15:05

소중한 우리아이에게 '이유식' 제대로 먹이는 법 (+채소 손질)

태어난 게 엊그제 같았던 우리 아기, 어느새 쑥쑥 커서 이유식을 시작할 개월 수가 되었어요. 이유식은 영양섭취의 목적도 있지만, 가장 커다란 목적은 ‘음식의 경험’에 있습니다. 발달이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시기에 주어지는 새로운 자극 ‘음식’. 아이에게 언제, 어떻게 제공할 수 있을까요? 초기 이유식 생후 5~6개월 무렵이 되며, 초반에는 모유 또는 분유를 90%, 이유식을 10%로 시작하여, 1개월 후 이유식 비중을 20% 정도 늘려주시면 됩니다. 이 초기 이유식 1단계 아기는 몸을 받쳐주면 앉아 있을 수 있으며, 혀를 앞뒤로만 움직일 수 있으며, 이가 아직 나지 않은 아기가 대부분입니다. 생후 7~8개월 무렵이 되며, 초반에는 모유 또는 분유를 70%, 이유식을 30%로 시작하여, 1개월 후 이유식 비..

교육 이슈 2021. 2. 8. 15:04

갓 태어난 아이에게 미리 '주식' 선물하는 파파개미들

요즘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는 연령층이 10대 미성년자까지 확대되는 추세라는데요. 미성년자의 신규 주식 계좌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식에 대한 인식이 ‘위험한 금융상품’에서 ‘아이들 미래를 위한 장기 투자 수단’으로 바뀐 영향인데요. 2일 키움 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13개월 동안 늘어난 미성년자 신규 주식 계좌는 총 15만364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올해 1월에만 새롭게 만들어진 미성년자 주식 계좌 수는 3만8020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실제 월별 증가수를 살펴보면 지난해 1월과 2월 미성년자 신규 주식 계좌는 2549건, 3569건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3월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9658건으로 급증했는데요. 이후 4월 6803건, 5월 5492건, ..

교육 이슈 2021. 2. 4. 17:46

학생없어 경쟁률 미달났다는 '지역 국립대' 12곳 상황

지방대학들의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3대1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전반적인 대입 경쟁률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지방대학 중에서는 신입생 미달 사태가 속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권 대학 중 경쟁률이 3대 1을 넘지 않는 대학은 71곳으로 전체 124개 대학 중 57.3%를 차지했습니다. 서울권 소재 대학이나 수도권 소재 대학의 경쟁률도 각각 5.1대 1과 4.8대 1로 전년보다 떨어졌습니다. 경쟁률 미달 사태 특히 지역 소재 대학의 타격이 컸습니다. 지역대학의 정시 경쟁률은 2.7대 1로 사실상 '미달 사태'가 발생했는데요. 지역대학의 정시 경쟁률이 3대 1 미만을 기록한 것은 사상 처음이죠. 정시모집에서는 수험생이 가·나·다군에서 1곳씩 모두 3회까지 지원..

교육 이슈 2021. 2. 4. 17:45

막말후 바로 '퇴사'했다는 청담에이프릴어학원 동작캠퍼스 직원

서울의 한 어학원 강사가 배달원에게 “공부 잘했으면 배달을 하겠어요?”라고 막말을 한 녹취록이 온라인에 퍼져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어학원 본사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담러닝은 3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직원은 동작캠퍼스에서도 1개월정도 셔틀 도우미로 근무했고 2월 1일 마지막 근무 후 사건이 발생한 2일 퇴사했는데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어 본사와 해당 가맹점 모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배달대행업체를 운영 중인 글쓴이는 “1일 우리 기사 중 한 명이 너무 황당한 일을 겪고 애가 멘탈을 못 잡고 너무 억울해 해서 여기에 글을 올린다”라고 녹취록을 게재했습니다. 학원 측의 실수로 벌어진 일 녹취록에 따르면 학원 측은 배달앱을 통해 한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교육 이슈 2021. 2. 3. 17:41

"20분 넘게 코피흘린 아이도..." 밥에 모기기피제 넣은 선생님

유치원생의 급식에 모기기피제를 넣은 유치원 교사에 대한 구속 영장이 반려됐습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급식에 이물질을 넣은 유치원 교사 A씨를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구속해야 한다며 신병 처리 관련 기록을 최근 검찰에 보냈으나, 검찰은 경찰에 보완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검찰은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되려면 구체적인 자료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는데요. 아이들, 동료 교사 음식에 모기기피제 넣은 선생님 A씨는 지난해 11월 금천구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 급식통에 모기기피제·계면활성제 성분이 든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아동은 10명이 넘는데요. 그는 동료 교사들의 급식과 커피 등에도 수상한 물질을 넣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원생의 학부모들은 A씨의 파면과 강력한..

교육 이슈 2021. 2. 2. 18:18

약대·정시 확대, 2022 대입에서 전략적으로 성공하는 법

올해 고3이 되는 수험생들이 치르는 2022학년도 입시에서부터 정시모집과 교과전형이 증가하고, 2023학년도 입시에서는 서울 주요 16개 대학의 정시모집 인원이 대학별 정원의 40%까지 증가합니다. 전국 4년제 대학 전체와 비교해 서울권 대학에서 수시 교과전형과 수능을 통해 선발하는 정시모집이 더 많이 증가하고 종합전형과 논술전형 모집인원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게 될 전망입니다. 2022 대입은 고3 수험생들에게 그야말로 변화의 관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선택형 수능을 치르는 첫해인 데다, 약대 입시 부활, 정시 확대에 따른 종합전형 감소, 교과추천형 신설대학 증가로 그 어느 해보다 맞춤형 입시전략이 필요하죠.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서울 소재 16개 대학은 수능 중심 전형의 비중이 40% ..

교육 이슈 2021. 2. 2. 18:18

똑똑한 우리 아이 '두뇌 발달'시키는 음식 TOP5

성장기에 놓인 아이들에게 섭취 음식의 역할은 참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두뇌 발달을 위해 권장되는 음식이 있는데요. 계란 가장 먼저 알려드릴 두뇌 발달에 좋은 음식은 달걀입니다. 달걀에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레시틴은 세포막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 세포 파괴를 늦추고, 조직 활동을 자극해 뇌 활동의 저하도 막아줘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달걀은 두뇌 발달을 돕는 영양소도 함유되어 있지만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제아잔틴 성분도 들어 있어 안구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콩 콩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이 단백질이 뇌의 신경전달물질을 만들고 작동시키기 때문에 뇌 발달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콩에는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

교육 이슈 2021. 2. 1. 17:04

전산오류 때문에 '입시비리 의혹'까지 받는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2021학년도 정시모집 음악대학 피아노과 실기 평가 과정에서 전산오류로 1차 예심 합격자가 뒤바뀌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합격자 일부가 명단에서 누락되고 불합격자들이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죠. 지난 29일 연세대에 따르면 지난 25~26일 치러진 이 대학 피아노과 정시전형 1차 평가(예심)에는 101명이 지원해 41명이 다음 단계인 본심 대상자로 뽑혔습니다. 이런 결과는 지난 27일 수험자들에게 통보됐고, 이튿날인 지난 28일 본심이 진행됐는데요. 28일 전산오류 인지한 연세대 그러나 연세대 측은 28일 밤 전산 오류가 있었음을 인지했습니다. 41명 중 20명에 대한 합격·불합격 결과가 뒤바뀐 것이죠. 이에 학교 측은 예심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아 본심을 보지 않은 학생 20명에게 개별적으로 합격을..

교육 이슈 2021. 2. 1. 17:03

바이든 취임식에 나타나 화제가 된 '이 남자'의 정체 (+직업)

20일 제 48대 미국 대통령으로 조 바이든 취임식이 열리면서 전 세계가 집중이 됐습니다. 이중 일부 누리꾼들은 취임식 내 그의 뒤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아시아계 보디가드의 정체를 궁금해 하기도 했습니다. 트위터캡쳐 트위터에서는 " 저 중국 남자는 누구냐" "바이든 백악관에 아시아인이 고위직을 맡은 사람이 있었나" 하는 추측성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조 바이든 대통령의 보디가드의 정체는 데이비드 조, 미국 언론이 '완벽주의자'라고 칭찬하는 한국계 경호 총책임자였습니다. 바이든 경호 총책 한국계 '데이비드 조' KBS 뉴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재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 총괄은 국토안보부 산하 비밀경호국(SS)소속으로 한국계인 데이비드 조가 맡고 있다고 밝혔습..

교육 이슈 2021. 1. 22. 16:29

"10살 소녀가 출산을?" 아기 아빠의 충격적 정체

10살 된 여아가 아이를 출산한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현지언론은 아르헨티나의 한 병원에서 10세 여아가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 여자아이는 임신 38주 만에 제왕절개로 몸무게 2.83kg 아들을 낳았다. 산모가 워낙 어린 나이라 자연분만이 위험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 여자아이는 수술 후 회복 중이며, 어린 나이에 출산으로 정신적인 충격이 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정신과 진료도 함께 받고 있다. 여자아이가 임신한 사실이 드러난 건 지난해 11월이다. 아이는 엄마에게 복통을 호소했고, 이 때문에 함께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아이를 진단하는 과정에서 임신 사실이 확인됐다. 당시..

교육 이슈 2021. 1. 19. 17:18

고양이를 '투포환'처럼 던져 죽인 소년들이 한 충격적인 말(+사진有)

고양이를 투포환처럼... 인도네시아에서 충격적인 고양이 학대사건이 발생했다. 18일(현지 시간) 말레이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서 고양이 학대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사건은 말레이시아동물협회(MAA)가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문제가 된 영상은 칼리만탄 무렁라야 지역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영상 속 소년들이 잔인하게 동물을 학대하는 현장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언덕배기에 올라선 소년 하나가 고양이를 잡고있다. 이후 마치 투포환을 던지듯 고양이를 힘껏 집어 던진다. 이에 옆에 있던 다른 소년들은 낄낄거린다. 결국, 영상에서 고양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떴다가 땅으로 그대로 추락하고 만다. 이 영상은 소년들이 직접 SNS에 공개했으..

교육 이슈 2021. 1. 18. 17:35

"죽은 여학생이 계속 레포트를 보내요" 중국 공포 실화의 정체

이미 죽은 학생이 온라인 수업을 듣고 리포트 등 과제를 제출한다면, 얼마나 공포스러울까? 홍성신문과 환구시보 등 중국 언론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실제 공포 실화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Lucy'라는 가명을 쓴 한 학생은 자신의 공포 실화를 밝혔다. 이 학생은 지난해 12월 초 자신의 반에 한 중국 유학생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 학생이 지난해 11월 중순 교통사고로 사망했던 것이다. 루시는 이 학생과 인터넷 수업을 같이 듣고 메일을 주고받던 사이였다. 그러던 갑작스럽게 이 중국유학생의 사망 소식을 전해졌고, 루시는 무척 괴로웠다. 이후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이 중국이 유학생은 숨진 후에도 계속해서 과제를 제출하는 것은 물론, 중간 평가에 참여하기도 했다. 게다가 선생님께 ..

교육 이슈 2021. 1. 4. 16:14

신부는 '아동성착취', 수녀가 '포주'...충격적 성파티 진실

독일 사제들의 아동 성착취에 수녀들까지도 적극 가담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도이치벨레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1960~1970년대 가톨릭 고아원에서 벌어진 아동 성착취와 관련해 수녀들이 포주 노릇을 했다는 피해자 증언이 있었다. 판결문에는 당시 성착취를 당한 '카를 하우케(63)'의 피해 사실이 상세히 기록돼있다. 어릴 적 '가톨릭 보육원에 살았던 하우케는 법정에서 “10년 동안 1000번 가까이 사제에게 성학대를 당했다. 수녀들이 날 사제에게 데려갔다”고 밝혔다. 이어 “수녀들은 한 달에 한 두 번 신부의 아파트로 나를 거의 끌고 가다시피 했다. 돈을 받고 포주 노릇을 했다. 저항하면 구타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루돌프 모첸바커'라는 사제 한 사람이..

교육 이슈 2021. 1. 1. 11:00

90명 이상 살해한 최악의 연쇄살인마 사망

90명을 살해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가 사망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현지 언론은 사무엘 리틀(80)이 이날 새벽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직까지 공식 사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평소 리틀이 당뇨병 등 지병을 앓고 있어 지병으로 인한 자연사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리틀은 3명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리틀은 지난 2018년 5월 자신이 살해한 피해자가 무려 93명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리틀이 자신의 살인을 고백한 이유는 다른 교도소로 옮겨가기 위함이었다. 리틀의 진술에 의하면, 그는 지난 1970년 부터 2005년 사이 LA, 휴스턴, 클리브랜드 등 미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마약중독자나 매춘 여성 등 주로 신원을 파악하기 힘..

교육 이슈 2020. 12. 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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